[서울]simsim-free 2005.03.31. 07:24

역쉬 모범을 보이시는군요 ^^ 맛있는 아침만드세요 .

댓글

(전북)-한판 2005.03.31. 07:24

커피한잔으로 ~~~
저두 담주에 한번 시도해 볼까나....
사랑받으시겠어요^^

댓글

{독도사랑}안쏘니 2005.03.31. 07:59

수정 삭제

ㅎㅎㅎㅎ
제 아침은 우유한잔 입니다...-_-;;

댓글

[시흥]과일나무 2005.03.31. 08:28

수정 삭제

김치국에 밥 한술.











에구 해장이 잘 안되네요^^

댓글

깜밥(상욱)[RM] 2005.03.31. 08:39

김치국좋죠~~~ ^^ 김치에 콩나물이 있다면 같이 넣고 끓이면 더~~ 맛있습니당..
쑥국도 좋고~~

배고파집니다. ^^

댓글

네티러브 2005.03.31. 08:40

으흐흐..

댓글

와이퍼 2005.03.31. 09:02

수정 삭제

김치국이 뭐죠? 먹는건가요... 꼬르르륵.

댓글

[수원]영석아빠 2005.03.31. 09:08

수정 삭제

황태국에.. 콩밥... 오이무침.. ㅋㅋ

댓글

[부천]뚜기 2005.03.31. 09:12

물한잔 ㅡ.ㅡㅋ

댓글

[안양] 지뇽 2005.03.31. 09:29

멋진 모습이십니다..

댓글

[독도지킴이]나이스리 2005.03.31. 10:13

수정 삭제

와~~
울집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ㅋㅋㅋ

댓글

[전]Administrator 2005.03.31. 11:00

아직 마눌님을 만들지 못했으므로...ㅠ.ㅠ;
날마동 커피한잔으로...ㅡㅡ;
누가 좋은 처자좀 연결시켜주세요..ㅡㅡㅋ

댓글

[수원]쭘마 2005.03.31. 12:11

울랑도 저런 모습을 배워야 할터인데...

댓글

(서울/독도)팬케이크 2005.03.31. 13:42

^0^ 넘 부럽네요......저는 항상 제가 1시에 자든 2시에 자든 아침 6시 20분즘엔 일어나서 밥 국 다 해놓고 늙은 애를 깨워야 한답니다......왜케 잠이 많은지, 저녁에 매일 일찍 자면서도 아침에 못 일어납니다.....오늘 아침에는 기껏 7시부터 깨웠는데도(7시반에 출근해야함)....어제 술로 인하여 영 못 일어나더니 7시 25분에 일어나 다 차려놓은 밥도 못 먹고 고양이 세수에 옷만 꿰고 후다닥 나갔답니다.....더 가관인 것은 깨우는데도 안 일어나고는 늦게 깨웠다고 짜증냅니다.....이 지겨운 버릇 언젠까지 갈려나.... 에궁 지겨워 못 살아......^0^

댓글

(서울/독도)팬케이크 2005.03.31. 13:47

^0^그런데다가....애아빠는 저녁에 10시 반이나 11시만 되면 일찍 잠을 자거든요.....항상 제가 들어올 시간에는 잠자고 있답니다.....올빼미족인 저와 울애들은 새벽 1-2시까지 즐겁게 컴하고 놀고 노닥거리므로.....시끄럽다고 짜증을 내어 쉿쉿 조심조심해야 합니다.....울애말로 세상에서 젤 간이 큰 남편이라고....쉰세대이므로 지금의 신세대와는 달라도 한참 다른 이유도 되구용......에궁 열받아 흉봤다.......

댓글

[수원]Wolf 2005.03.31. 14:03

수정 삭제

호밀빵 작은거 두개랑... 우유 머그잔으로 한컵....

언제나 아침은 나홀로 빵으로... 이렇게 먹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