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현장...
- [경|부]즐거운것들만.
- 2012
- 5
쩝...지상 주차장인 저의 아파트에서....조카들의 시달림 속에서...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었건만...아이들이 밖에서 원반 던지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아무 생각 없이 보고있는저,.....그 원반이 휘~~~날라~~ 제 차~ (현재 차가 아직 안 나와서~~)
세피아2 본넷에 꼬옥 박드라구용~ 쩝.....
5층에서~~ 야~ 이~쉬~~~씨댕구리들아~~~
ㅋㅋ....그 아덜 무서워서 도망 갔는데....다행히 아무 자국은 없더라구용~~
음~~무서운 초딩들....티지 나오면 곱게 탄 네~~피아를~~팔아야 하는데~~
흑....하여튼 초딩의 테러도 무섭습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었건만...아이들이 밖에서 원반 던지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아무 생각 없이 보고있는저,.....그 원반이 휘~~~날라~~ 제 차~ (현재 차가 아직 안 나와서~~)
세피아2 본넷에 꼬옥 박드라구용~ 쩝.....
5층에서~~ 야~ 이~쉬~~~씨댕구리들아~~~
ㅋㅋ....그 아덜 무서워서 도망 갔는데....다행히 아무 자국은 없더라구용~~
음~~무서운 초딩들....티지 나오면 곱게 탄 네~~피아를~~팔아야 하는데~~
흑....하여튼 초딩의 테러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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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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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희들의 적은 티지를 위협하는 존재들이겠죠?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눈 많이 왔을때 초딩애들이 차위에서 눈썰매 탔더랬죠... 상상되시나요?? 차 지붕위에 올라가서 앞유리로해서 본넷으로 타고 내려오는.... ㅡㅡa
저는 이차 본넷에서 저차 본넷으로 뛰어다는것도 봤습니다..그 이후 그쪽에다는 절때 차를 안 세웠었죠...--;
그 기분 이해합니다.
저도 제차 중고로 팔라고
한 며칠 얼마나
마음조렸는데요~
새차다루듯~
저도 제차 중고로 팔라고
한 며칠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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