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출고 받은지 1주일하고 4일정도 됬네요..

운전석은 미세하게 이게 더짜증남..

보조석은 운전석보다 크게 ㅠㅠ
근데 또 창문을 1센티정도만 열어도 소리는 안나네요


어제 예비군이여서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오토큐가서

상황 설명후 엔지니어 시운전후 소리나는거 들었고

다른 소장이 탑승후 다시 귀 기울여서 소리잡음

미세하고 창문떨리는듯한 덜덜덜 달달달 드드드소리..

도어 다 띠어내서 다시 볼트나 이런거 재결합후

한다는소리가 일단 좀 더 타보랍니다...

타다가 소리가 없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뭐라나

아.. 이거 은근 짱나고 미치겠네요!!!

출고후 3개월 미만 새부품 교체 가능한다던데

일단 차 맡기고 하루이틀 소요되니 시운전후 결함 확인시 교체 해준다는데.. 일 땜에 또 ㅜㅜ 맡기는게

쉬운건 아니구요 아~~~~~아아우 투쿠아다아

인터넷 검색후 부직포로 하면 좋다구해서 오늘 주문했는데 부직포로 도배를 해볼까 일단 이런 생각도 있구요.. 회원님들 중에선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도움될만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포기상태로 접어들어서 이대로 타야되나요??

같이일하는 형도 스알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거랍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