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광주 기아 사업소 입고해서 운전석 등받이 부분 삐걱삐걱 거리는 소리땜에 접수했었죠.
그리고 오늘 시트제작업체(광주는 대유에이텍(주)) 에서 방문해서 수리를 해줬습니다.
다른 분들 얘기로는 등받이 부분만 교체를 해준다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운전석 시트 통째로 교환을 해주네요...
통풍시트 우는거 기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이거는 어쩔 수 없는 거다...ㅎㅎ
방법은 일단 요번에 접수를 등받이 부분 소리나는 걸로 접수를 해서 처리를 해 주었으니까, 내년 요맘때쯤
(2년에 4만킬로 까지가 무상수리 가능함) 시트 우는거 얘길 하면 그때 무상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가지 더 말씀 하시는게 지금 수출용에는 시트가 별도로 제작이 된다네요. 박음질이 중간에 한번 더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내수용 보다는 시트 우는게 덜 할거라고...
아마도 내년 정도 되면 대대적인 시트 변경 작업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그게 실행이 되면 시트도 완전 바뀌게 될거 같으니 보증기간 꽉꽉 채워서 그때 교환하시는게 무상처리 받으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오늘 시트제작업체(광주는 대유에이텍(주)) 에서 방문해서 수리를 해줬습니다.
다른 분들 얘기로는 등받이 부분만 교체를 해준다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운전석 시트 통째로 교환을 해주네요...
통풍시트 우는거 기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이거는 어쩔 수 없는 거다...ㅎㅎ
방법은 일단 요번에 접수를 등받이 부분 소리나는 걸로 접수를 해서 처리를 해 주었으니까, 내년 요맘때쯤
(2년에 4만킬로 까지가 무상수리 가능함) 시트 우는거 얘길 하면 그때 무상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가지 더 말씀 하시는게 지금 수출용에는 시트가 별도로 제작이 된다네요. 박음질이 중간에 한번 더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내수용 보다는 시트 우는게 덜 할거라고...
아마도 내년 정도 되면 대대적인 시트 변경 작업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그게 실행이 되면 시트도 완전 바뀌게 될거 같으니 보증기간 꽉꽉 채워서 그때 교환하시는게 무상처리 받으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전]박하스
(level 6)
76%
꽉꽉 채워서 교체받아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