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팬케이크™ 2010.12.13. 07:18

에효! 어떤 넘인지.....정말 속상하실 듯
그래도 옆면이면 바꿔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누가 밤 사이에 4짝을 칼로 난도질해 놓은 경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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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프맨[085] 2010.12.13. 07:45

진짜 어휴 제가 다 화가 나네여 개나리 십장생 같은 쉐이~! 에이 그새퀴 차에도 4짝다 빵구 나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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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이거 2010.12.13. 08:09

정말 더러운 인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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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앤 2010.12.13. 08:24

예전 아방이 탈때 어떤 인간인지 모르지만 타야만 3번을 새걸로 갈았었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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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소이아빠 2010.12.13. 10:40

심정은 이해하지만 옆구리면 일단 교환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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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4호 2010.12.13. 11:11

이런글 읽을때마다 참..답답~~하네요...잡을수 있는방법도 없고...
송곳같은걸로 쑤시는순간 몸과 송곳과 타이어가 붙어버리게 할수만 있다면
좋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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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2010.12.13. 11:27

옆구리면 송곳으로 저두 당했는데...일반 타이어점에선 노우~~그래서 중장비 타이어 수리점에 가서 고쳐서 잘타고 제수명 보내고 교체했습니다..중장비 타이어가 고가라서 수리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수리비 1~2만원 준듯..벌썰 4~5년전이라..지렁이 아니고 약물로 한듯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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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이클 2010.12.13. 11:29

어째 이럴수가..
저도 벼루다 벼루다 3일전에 거금 들여서 4짝다 갈았는데, 그 심정 이해 갑니다.
부디 그 인간 발병이라도 나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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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테즈 2010.12.13. 23:02

오~ 옆구리 파스나면 중장비 타이어 수리점 가야 하는 군요.. 또 좋은 정보 얻어 가네요...ㅎ
남의차 빵구내는 인간심리는 대체 뭘까요?
이거 뭐 미친놈 심리 미친놈이나 아는 뭐 그런걸까요? 세상 별 인간잡종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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