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하 벙커는 전시상황에서 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전쟁을 지휘하고 국가보위임무를 수행하는 최고기밀시설이다.
그대들이 "북한 소행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공무원동원령등 경찰은 갑,을호비상 군은 경계태세상항발생등 그게 이니면 지금은 전시상황이다..전쟁시설인 지하벙커에서 병역미필자들과 함께 뭐 하는 짓인가!!
병역미필 친목회하는 것인가!!

그 곳은 절대 외부에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대한민국 최고기밀시설이다.
벌써 나흘째 북한과 전세계에 영상으로 시설전부를 고의로 노출시켰다.
국가안보회의를 언론에 공개하는 나라가 전세계 어디있는가.
그러니 병역미필 대통령이 생쑈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초등학생 수준의 쑈하지 말고 벙커에서 나와라!!
벙커안에서 실종자 수색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또 이말도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 라고 하고
이명박은 입으로만 걱정하고...그러나 이명박 말은 밖으로 나오자 마자 바로 씹어버리는 군당국
물속에 갇혀서 살아 있을지도 모를 생명을 구할 생각은 전혀 없는듯하고 일단 물속에 갇혀 있는 실종자를 물밖으로  구해 내는게 최우선인데..이핑계 저핑계데고 수색잡업을 지연시키고 있다.

구조된 승조원들은 부대복귀 했다가 다음날 다시 국군수도병원으로 심리치료라는 것으로 격리되어 있고...뭘 감추려고 뭘 은폐하려고 쉴드치고 그러는것인지...그리고 생존자 57명도 단체로 격리시켜서일반인과 접촉을 못하게 하고 있는걸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