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의 간절한 소원 (19금)
- [서경]마블
- 1092
- 11
어느 곳에 아담과 이브의 동상이 마주보고 서 있었답니다
물론 태어날 당시의 모습인 자연 그대로의 누드로요.....(히~)
그 동상은 아주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마주보고만 있어야 했지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가갈 수 없었던 두 연인의 가슴아픈 사연이 이어졌던 거지요
어느날 하느님이 이를 불쌍히 여겨서,
그 둘에게 딱 하루동안만 생명을 불어넣어주기로 했답니다.
"오늘 하루동안만 너희들은 사람이 되는 거다.
그동안 하고싶었던 일을 오늘은 마음껏 해도 좋다"
그 말을 들은 아담과 이브는 너무나 감격해서 수없이 감사를 하고는
서둘러 숲 속으로 들어갔대요
잠시 후,
숲이 진동하고 나무들이 떨리고,
웅장한 굉음과 가녀린 비명이 들려 왔습니다 ( <--- 먼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
하나님은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 둘을 따라 숲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헉,,,,,,그랬더니,,,,,,,,,,
이런 이야기 여기다 써도 되나요?
(만일 적절하지 않은 용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은 자삭하겠습니다 )
야튼,,,,,
그랬더니,,,,,,,,,,,,,,,,,,,,,,,,,,,,,,,,,,,,,,,,,,,,,
숲 속에서
둘은,,,,,
비둘기를 잡아서 하나씩 주저앉혀 놓구는
그 위에
똥을 누고 있더랍니다.
정말 간절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요?
(것봐요 내가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랬지요? ㅎㅎㅎㅎ)
물론 태어날 당시의 모습인 자연 그대로의 누드로요.....(히~)
그 동상은 아주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마주보고만 있어야 했지요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가갈 수 없었던 두 연인의 가슴아픈 사연이 이어졌던 거지요
어느날 하느님이 이를 불쌍히 여겨서,
그 둘에게 딱 하루동안만 생명을 불어넣어주기로 했답니다.
"오늘 하루동안만 너희들은 사람이 되는 거다.
그동안 하고싶었던 일을 오늘은 마음껏 해도 좋다"
그 말을 들은 아담과 이브는 너무나 감격해서 수없이 감사를 하고는
서둘러 숲 속으로 들어갔대요
잠시 후,
숲이 진동하고 나무들이 떨리고,
웅장한 굉음과 가녀린 비명이 들려 왔습니다 ( <--- 먼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
하나님은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 둘을 따라 숲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헉,,,,,,그랬더니,,,,,,,,,,
이런 이야기 여기다 써도 되나요?
(만일 적절하지 않은 용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은 자삭하겠습니다 )
야튼,,,,,
그랬더니,,,,,,,,,,,,,,,,,,,,,,,,,,,,,,,,,,,,,,,,,,,,,
숲 속에서
둘은,,,,,
비둘기를 잡아서 하나씩 주저앉혀 놓구는
그 위에
똥을 누고 있더랍니다.
정말 간절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요?
(것봐요 내가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랬지요? ㅎㅎ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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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19금은 빼시는게. ㅎ
앗 파랭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지요? ^^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지요? ^^
ㅋㅋㅋ
80년 이후로 실로 오랫 만에 다시 보는 감동적인 글귀입니다...^^
사업 잘 되세요?
사업 잘 되세요?
19금 환영이였는데..
외곡된 표현이였네요 ^,.^
외곡된 표현이였네요 ^,.^
내심 19금을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 (_ _ )
수아아빠님,, 오랜만의 리메이크가 요즘 대세라네요 ㅋ
저는 새해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해 퇴근 시간을 일찍 고정했습니다
다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수아아빠님,, 오랜만의 리메이크가 요즘 대세라네요 ㅋ
저는 새해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해 퇴근 시간을 일찍 고정했습니다
다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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