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도 PC사랑 애독자였다는..
옆에 책장에 꽂혀있는 동일한 2000년 4월호 찍어서 올려봅니다..


>인터넷에 있던걸 한번 올려 봅니다. (물론 어딘가에서 퍼옴..)
>
>1. 누구를 위한 1Ghz 인가? -> 허허..요즘은 듀얼CPU에 기본 1Ghz넘는데 말이죠^^ㅎ
>2. 플레이스테이션 2 나왔다 -> ㅜ,ㅜ 제방 구석에 먼지만 덮어쓰고 있는...ㅜ,ㅜ;
>3. 486PC 는 보물창고! -> 허...586(펜티엄)을 지나, 펜티엄2 -> 펜티엄3 -> 펜티엄4 -> 펜티엄D -> Intel Core 2 시대인데..
>4. 윈도우98 다음 버전 '윈도우즈 Me'를 뜯어 본다 -> 최고로 실패작, 윈도우 ME를 뜯어보다니;;
>5. 노트북과 PC가 만나면 새 세상 열린다 -> 요즘 노트북 성능이 왠만한 데탑과 비슷하거나.
>더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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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책 사면 주는 부록게임시디..ㅜ,ㅜ
>공약집...그리고 그당시 잡지책의 이쁜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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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달의 게임 디아블로 2도 두렵지 않다 , NOX 보고 하는 말인듯^^; 불운의 명작
>NOX;; 디아블로2의 베틀넷에 엄청 밀려 버린...나름대로 잼있게 했었지만,
>지금도 디아블로2를 즐기는 저로서는 ~~ ^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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