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티지=^-^=스타 2006.05.26. 08:29

작살이다~~~~~ㅋㅋ
옆에있으면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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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5.26. 08:45

다리 길이가 거의 사람 허리까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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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6.05.26. 09:15

얼굴 사이즈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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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NIKE_lOvE(045) 2006.05.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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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개가 거의 송아지 만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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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냥냥[017] 2006.05.26. 09:43

합성같은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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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6.05.26. 09:50

할머니가 난쟁이 일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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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별이사랑 2006.05.26. 10:04

진짜 있는 개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큰개 있더라구요!

요즘 옆집에서 허시키를 복도에 묶어놨는데 귀엽더군요!
그집이 마지막집이라 허리까지오는 문도 만들어서 막아놨구!
별다른피해없어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그녀석이 빼꼼히 문에 다리걸치고 올라서서 반겨주네요!
옆집 개지만 귀여워서 한번씩 만져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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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원 2006.05.26. 10:11

저정도 크기 강아지 울 샘집에 있는데...말라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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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rㅃr_화무십일 2006.05.26. 10:26

합성같네요...
할머니 많이 무거울것 같은데...힘이 않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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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다리 2006.05.26. 10:56

저만한게 진짜 있어여... 그레이하운드 였나...-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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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05.27. 02:39

잡아먹히겠다....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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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야크 2006.05.27. 16:50

할아버지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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