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리터의 엔진오일... 참 골치 아프네요... 그냥 다음 5000 지날때까지 냅뒀다가 같이 교환할까요??

전에 어떤 회원분이 엔진오일도 개봉한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놓은 상태라고 해도 약간의 이상이 있을수 있다는 글을 봤는

데... 우리 회원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 5487km 정도 되서 엔진오일 갈면서 오일필터와 에어크리너 갈았는데... 쌔까맣더군요...ㅋㅋ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전 지크RV 5.5리터 넣었구요... 민감하진 않지만 조금 부드러운 느낌은 납니다...

그리고 비용은 27000원 들었구요... 유진상사에서 지크RV 구입(6리터*4000원=24000원) 했으니...

총 비용은 51000원이 들어가는군요... 머 순정 가는게 4만원 정도니 세미합성유 치고는 경제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다른거 많이들 쓰시는데... 정말 민감하지 않으신분이시라면 경제적인 엔진오일을 사서 경제적으로

교환 하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