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퇴근... 공무원 이신가욤? 좋으시겠네요...

차가 나와야... 저도 달아볼텐데요...ㅜ.ㅜ

부럽네여... 저는... ㅠ_ㅠ 8시 퇴근인뎅....

사견입니다만...전 출고된 상태 그대로 타는 것이 제일 멋지더군요.
범퍼가드....범퍼가드 단 차 중에 멋진 차 한번도 못봤구요...범퍼는 박으라고 있는거라 믿습니다. ^^
괜시리 무거운 가드 달고 다니는 차들 보면....왠지 왜 연비 안좋게 하는 생각밖에는 안나더군요.

각 자동차 메어커마다...그 회사에서는 내놓라하는 최고의 엔지니어 들이 차 설계를 할터이고...
보기에 가장 최적의 모습으로 꾸며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손대면 돈만 들지 별로 효과가 없다는 생각이...

이것 저것 많이들 치장하시는데.....나온 상태 그대로 타는 것도 멋이라 생각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LX, TLX 뽑으신 분들이 리미티드로 치장하시는 건 위의 사항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이고요...
전 TLX 최고급으로 뽑았는데......딱 썬팅하나만 했습니다....아직까진 다른 치장품들 끌리는게 없네요 ^^

크롬도금 손잡이에 잠시 끌릴뻔 했는데....차 문짝 뜯어야 한다는 사실에 고개가 도리도리~
새차 뜯는건 너무 싫어서리...

바디색이랑 같은 색(파랭이)으로 칠해진 손잡이도 계속보니 보기 괜찮습니다.

퇴근하라면 웃지요~허허허허

전 뒷좌석 도어 스커프가 덜렁 덜렁...ㅜ_ㅡ

전 요즘 12시퇴근...도어스커프는 아직도 트렁크에있는데....

ㅎㅎㅎ
Cherub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있으시길 빕니다. ^^*

soulman님....범퍼가드가 아니고...도어가드인데요....문짝에 붙이는 조그만거....^_^

아...위에도 말씀드렸지만....체러브님께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그냥 일반적인 현상에 대한 제 사견을 적은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차 이쁘게 꾸미시고요....안전운행 하세요.

전...도어가드...원래 달려나온 스폰지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