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낭비벽의 징조인가?
- 서정우
- 1591
- 3
2년전 SM3를 구입할때는 10년 탈것이라 결심했는데 올초 투싼에서 흔들리더니 이번에는 스포티지가 발목을 잡는군요.
자전거와 보드도 넣어야 하니 SUV가 끌리는군요.
음.. 콱 팔아넘기고 계약하고 싶다가도 망설여지군요. 사실 지금차도 충분히 탈만한데...
아 갈등때린다.
자전거와 보드도 넣어야 하니 SUV가 끌리는군요.
음.. 콱 팔아넘기고 계약하고 싶다가도 망설여지군요. 사실 지금차도 충분히 탈만한데...
아 갈등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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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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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에쌤 쓰리 1.6 LE를 살까 한동안 무척 고민하다가 휘발류라는 것 때문에 승차감ㅡ핸들링-코너링 다 팽개치고 티지를 구입했답니다. 2년 되셨으면 슬슬 다른 차들에 눈길이 가시기 시작할 때라고 보통 얘기하던데... 심사숙고 필요!!!
헉.........저는 올 1월에 구입한 라세티를 팔고 스포티지로 바꿀려고 하는데요....
이제 7000 밖에 안탔는데.... 원래 RV차를 사고 싶었는데 총알이 부족해서 준준형을 샀는데 역시나 미련이 남더군요...
이제 7000 밖에 안탔는데.... 원래 RV차를 사고 싶었는데 총알이 부족해서 준준형을 샀는데 역시나 미련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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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관심있게 지켜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