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식 뉴스포티지 VGT TLX 최고급형 2륜 157,000km, 자주색

1. 센서류 교환(4시간소요)

- (캠각센서) 금방찾음

- (크랭크각센터) 찾기어려움, 작업중 여기 스포넷 하부사진 검색해보고 간신히 찾음

- (미션입출력센터) 카발로님 말대로 은폐엄폐가 장난아님

- (인히비터스위치) 갈기 쉬움

2. 로커커버/동와샤 + 엔진마운트/미션마운트/롤스토퍼(앞)(12시간 소요)

- (로커커버가스켓) 타이밍밸트 커버분리에 1시간소요 볼트 하나안풀려서 낑낑대다 간신히 빼냄, 나중에 볼트를 다뺐는데

   잘 안들어 올려짐. 

   인젝터 고정하는거 별렌치로 들어올리고 각종 배선들 분리하고, 연료파이프 분리하는데 처음하다보니   오래걸림,  

   끼울때 가스켓이 걸리면서 빠지길래 커버와 가스켓 사이 오공본드로 살짝 붙여서 장착

- (인젝터 동와샤) 인젝터는 잘뽑힘, 상태 연식대비 괜찮음, 엔진오일 정성으로 갈아주는 보답인가 싶음, 동와샤가 하나가                              없어져서 찾는데 한참걸림. 나중보니 안딸려 나왔음

- (인젝터 플러그어셈블리) 쉬움, 시계방향 반바퀴 + 뽑기 

- (엔진마운트) 마운트중에 그나마 제일 수월함, 파워고정부를 풀르고 유격을 이용해서 분리함

- (앞롤스토퍼) 공구가 틈이좁아 안들어가서 플렉시블기어라쳇렌치 로 간신히 분리함, 스토퍼 양옆 볼트와, 마운트 아래쪽

 정말 안풀림

- (미션마운트) 미션마운트 앞쪽아래, 뒷쪽아래 볼트가 맞는 공구가 없음. 플렉시블기어라쳇렌치로 했으나 영찝찝함

                       미션을 들어올리고 분리하고 깜빡하고 미션을 내리고 최종조립을 안해서 찝찝함. 다시 한번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