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지낸 제 여동생이 시집을 갑니다
- [부산]노래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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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구처럼 잘지내온
제 여동생이 시집을 갑니다.
장소는 대구 프린스호텔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오셔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맛있는 뷔페 식사하시러 오십시요^^
모바일 초대장 올립니다^^
http://soulmaker.dothome.co.kr/view1.html?idx=838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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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꽃길만걷기를기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생분의 제2인생의 시작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전 내일도 출근이라 ...
축하드려요~
시원 섭섭 하실려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소서^^
보내고 나니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건 사실이네요ㅎ 그만큼우애가 깊었던 동생이라 그런듯 합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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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ㅎㅎ시간이없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