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500km~
- (전)프라니
- 조회 수 3202
- 2007.05.10. 15:32
지난주 금요일 차를 받았는데 안양서 가져온데다 광주로 어디로 장거리 뛰니 금방 500km 넘네요.
아침마다 바쁜 출근시간에 예열하기 왜이리 힘든지...
아침 출근시간 1분이 그리 긴 시간인줄 새삼 느끼는중입니다..
그래도 가능한 예열하려고 노력하죠.
부드럽게 잘나가고 , RV는 첨이라 아직은 뭐가뭔지 잘모르겠어요.
시야도 좋고 , 문열면 물큰 나는 새차냄새도 좋고 ...
얘들과 함께 출퇴근을 하는데 두녀석이 매번 리모콘가지고 싸웁니다.
서로 문열겠다고 .... 내리고서는 문닫겠다고....
차가 잘나가니 어디론가 가고 싶어 갈등입니다.
특히 날씨 좋은날은 출근이고 뭐고 놀러가고 싶으니 어쩌죠^^
원격시동기 달까 생각은 했는데 , 새차에 손댄다는게 웬지 안내켜 좀더 있다할까 생각중입니다.
낼 친구가게서 언더코팅 하기로 했는데 어서 빨리 내일이 왔음 하네요.
아침마다 바쁜 출근시간에 예열하기 왜이리 힘든지...
아침 출근시간 1분이 그리 긴 시간인줄 새삼 느끼는중입니다..
그래도 가능한 예열하려고 노력하죠.
부드럽게 잘나가고 , RV는 첨이라 아직은 뭐가뭔지 잘모르겠어요.
시야도 좋고 , 문열면 물큰 나는 새차냄새도 좋고 ...
얘들과 함께 출퇴근을 하는데 두녀석이 매번 리모콘가지고 싸웁니다.
서로 문열겠다고 .... 내리고서는 문닫겠다고....
차가 잘나가니 어디론가 가고 싶어 갈등입니다.
특히 날씨 좋은날은 출근이고 뭐고 놀러가고 싶으니 어쩌죠^^
원격시동기 달까 생각은 했는데 , 새차에 손댄다는게 웬지 안내켜 좀더 있다할까 생각중입니다.
낼 친구가게서 언더코팅 하기로 했는데 어서 빨리 내일이 왔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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