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 졸업후 독학으로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에서 모든과정을 끝냈을때 노무현 정장을 맞춰입은 동료들과는

다르게 그에게는 넥타이와 양복살돈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떳떳했다.

그는 가난하던사람들의 편에서 무보수로 인권변호사가되어

그들이 감사하다고 가져오는 고구마나 빵

그리고 쌈짓돈으로 생활했다.

시퍼런 칼날을 목에 들이미는 군사정권에 맞섰다.


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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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고 부르고싶은 대통령이 다시나올 수있을까요?

아니요 절대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은국민들은..... 바보같은언론에휩쓸려 이런사람을 몰라보고...

보고싶습니다..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