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무현 정권시절에 야당에서는
무능정권 경제 파탄 세력이라는
구호하에

무능한 국민들을 호도하여
지금에
정권 창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봅시다

과연 노무현 참여정부가 경제 파탄을 일으킨 장본인 들일까요?

이에 대한 냉철한 사고와 판든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5년간의 정치를 펼때에
정책을 내노으면...

야당의 법사위에서는 절대 반대를 하여 법을 통과시키지 못하게 하여
국가적인 사업들을 모두 제동을 걸어 참여정부의
계획들을 수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의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요 반대 를 위한 반대를 하였던 것이죠

노무현 정권은 정권초기부터
탄핵이라는 역풍을 맞으면서도

최선의 선택을 간구하며 국가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에는
부동산 가격 폭등이 노무현 정권의 잘못이라고들 합니다.

과연 그런가요?
부동산 정책 초안을 보십시오

그때 부동산 법안이 원안대로  국회 통과되었다면
지금

부동산 재벌들은 벌벌 떨고 모두 부동산을 처분하였을 겁니다.

그럼 자연히 부동산 거품이 빠졌을태고

서민들이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지난 대선때에도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을 당선시킨것 또한 부동산 가격의 폭등을 기대하였던
부동산 재벌들의 지지의 승리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파탄의 세력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 IMF 를 통하여 국가경제를 파탄에서 구제되어야만 했던 원인은 누구에게
있었단 말인가요?

과연 경제 파탄의 세력이 노무현 정권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반성하면서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