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거 그냥 욕심만 부린건데 언제 주머니에 있는건지..^^;
명기이긴 한가 봅니다. 이쁘게 나와주는 센스. 색감도 좋고
암튼 주력종목이 될 듯 싶어서 즐겁습니다. ㅋㅋ

이미지 용량을 최대로 했더니 컴터가 버벅거리기까지 하네요.
이런..-_-;
찍은 이쁜 사진 올려보려고 했는데 또 아쉽게도 ㅠ.ㅠ

앞으로 이쁜 사진 마니마니 찍어올리도록 할께요.
해피썬데이!

아 그냥 가려했더만 입이 또 근질.
제 주니어가 배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와이프는 잠깐 병가중이고
(결혼 4년만에 ...)
뭘 잘 못 먹어서... 신경도 약간 곤두서고..
암튼 지난주는 밥먹고 들어오라고 해서
운동끝나고 뭘 먹을까하다가 혼자 사철탕집 가서
삼계탕을 얼마나 맛나게 먹었던지.. 아효! ㅎㅎ

축하해 주실꺼죠? ㅎㅎ
내년 봄즈음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