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괄낭구☆
- 735
- 4
어버이 날...
몸이 떨어져 있다고...
맘은 이게 아닌데...
삶을 탓하고...
처지를 탓하고...
또 무엇을 탓하고...
아직은...
또 언제나...
기다리실 것이라고...
그렇게만 믿고있는...
멍청한 자식아...
아버지...
아버지...
주책없이 눈물만...
죄송합니다...ㅠ.ㅠ
댓글 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