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 : 좋아하는 향의 디퓨저가 없어 직접 조합해서 사용.

*워셔액 : 외기로 두고 워셔액 뿌리면 냄새가... 그래서 포도향.

*필터류 : 에어컨필터는 pm0.3. 예전에는 저렴한걸루 자주 바꾸면 된다 생각했었지만, 외기로 돌리고 다니면서 미세먼지 걸러지는것으로 바꿈. 값어치는 충분히 함. 그리고 재단해서 쓰는 앰프랙필터 94.

*연료첨가제 : 검아웃은 6개월에 한통. 스타나다인은 주유 두번에 한번 정량 투입.

*와이퍼 : 이것도 예전에 저렴한거 자주 바꾸면 된다 생각했었지만, 좋은거 써보고 생각 바뀜. 레인엑스 실리콘.

*오일류 : 스포티지에 들어가는 늘 똑같은 라베놀의 엔진,미션,브레이크 오일과 암스 파워오일 남은것들.

그리고 소독과 청소용품들..

용품과 다이 부자재들 50리터로 두봉지 버렸네요.. 

중고 부품들도 이제 곧...^^

비우고나니 맘이 시원하네요ㅎ 

ps.어떤 제품이 더 좋다, 순정이 좋다, 합성이 써보니 효과있다, 첨가제 필요없다등 뭐 그런 답은 없습니다. 남한테 강요할 필요도 없구요. 자기 자신이 느끼는대로,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