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1.19. 11:49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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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Peace 2006.01.19. 11:56

견공도 뭘 아는지 싫지않은 표정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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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2006.01.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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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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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PF파포™[CB] 2006.01.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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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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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크리스™ 2006.01.19. 12:17

저도 가끔 그러때가 있더군요.
울집 강쥐보면 완전히 개팔자가 상팔자가 따로 없습니다.
잘대는 꼭 뭘깔아줘야 자구요.
침대에서 마누라 품에 안겨자는걸 무지좋아라합니다.
가끔 질투를 느낄때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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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리눅서 2006.01.19. 12:2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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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로라 2006.01.19. 12:57

리눅서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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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6.01.19. 13:44

음흉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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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쭌파 2006.01.19. 14:04

여자분..치마를 살짝 올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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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6.01.19. 14:33

음..리눅서님 이었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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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ink!Oink! 2006.01.19. 15:35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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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같이가 2006.01.19. 15:48

얼굴이 안보이므로 패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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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VGT 2006.01.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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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개는 입이 비싼놈입니다.
쥐포주면 안먹구 육포주면 먹어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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