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행입니다.

예전엔 불법주정차과실 10%먹였는데 요즘은 그냥 넘어가더군요..

오늘 강릉에선 무면허여고생이 부모님차 끌고 나와서 오토바이 타고 가던 20대 가장을 쳐서 사망한 사고도 일어났습니다..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중고딩들정말 무섭습니다..

그래도 차 많이 안망가지고 무엇보다도 차에 안타고 계셔서 몸 안다치신 게 제일 다행이네요.

요즘 폭행부터 시작해서 말이 아니네요...

학창 시절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하는데 결국 무체벌이 이러한 결과들을 낳고 있는 것 같습니다. -_-;

예  10%입니다.  하지만  첫사고차가아니므로  님 차량수리비에서만  10%제외하고지급됩니다,

근데  렌트카보험 처리안되니  수리하시고 운전자에게  개인구상하셔야하는데  민사라  받을수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부모속이 새카맣게 타겠네요.

자식이 아니고 웬수네

자식키우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듯요 에효 어쨌든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인명피해가없어서다행입니다,,

참..렌트도 대여가너무 쉽게되네요  안타깝네요

부모도 무조건 공부..공부..

학교도 공부..공부..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낙오자, 범죄자 취급... 

아이들 체육.예술 활동은 다 자율학습. 보충수업... 이러니 애들이 안미친게 이상하죠.

학원 안가면 친구들도 못사귀는 이 미친노무 세상...

이게.. 다 우리 윗세대 부터 우리 까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결과죠.

그와중에 정말 아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