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발교체 했습니다.
- [전]하얀바다[광주]
- 1303
- 7
기본신발 첨으로 교체했을때 사용기간도 짧고 갈라지는게 너무 안좋아서 그리고 비싸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에 그 신발을 갈 때가 돼서 뱅크매장에 들렀는데 그 신발이 기본이고 금방 닳아지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니 13,8천원을 몇 년 전하고 별 차이도 없고 비싸고 그리고 신발이 너무 잘 닳아져서 싫더라구요. 그 윗등급은 비싸구요. 그래서 같은회사 전대점으로 갔는데 거긴 기본신발이 12만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 좀 싸구나 했는데 다른건 없냐고 물으니까 잘 나가는게
넥센cp672가 좋다고 그걸 추천하더라구요. 오래가고 지금 행사라 18인데 13,8에 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교체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 전 급한게 앞에 두 개만 갈려고 했는데 잘 해준다고 하면서 나머지도 갈아라고 하면서 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저냥 갈게 됐습니다.
총 55만2천 원이 나왔는데 꼬리는 잘라주더라구요. 그리고 뱅크에 가입도 하고요. 평생 관리해준다면서..그리고, 얼마 지나고 나서 신발 바꾼게 괜찮은건가 잘한건가 하고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까 인터넷은 훨씬 싸더라구요. 약 십 만 원 정도 싸더라구요. 인터넷 최저 가격이 8만3천원이더라구요. 교체비,얼라이먼트 하면 11만3천 정도 하니까요. 관리를 해준다해도 비싸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매장에 가서 말하니까 얼마빼주긴 하더라구요. 매장이 비싼건 당연한건데.. 싸게 살려면 인터넷으로 사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더라구요.
댓글 7
앞 미쉐린
뒤 이거
꼽음
싸다해도 인터넷보단 아니더라구요..
생산년월만 잘보고 사신다면 인터넷이 쵝오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