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당신의 상사는 어떤 타입인가 (처세술 6)
- (서경)포돌이
- 759
- 3
당신의 상사는 어떤 타입인가-이런 상사에겐 이렇게 아부하라
- ‘상사와 유쾌하게 일하는 10가지 기술‘ ‘상사사용설명서‘ 등 발췌 정리
■ 유능한 상사
。분명하고 간결한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함으로써 팀원들이 합리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문제 있는 규칙이라도 모든 직원에게 형평에 맞게 적용한다.
。자신이 상사에게 바라는 것과 똑같이 부하들을 대한다.
。부하들의 옷차림에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하늘에 감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
■ 전지전능한 상사
。기업 소유주 혹은 그 자녀들
→무조건 믿는 척하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라.
→늘 극존칭을 써도 좋다.
→e메일 쓰는 형식에서부터 사무실에 걸린 액자까지 상사의 규칙에 맞춰라.
→도넛이라도 한 상자 선물해라.
→“괜찮으시다면” “전적으로 부장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말을 자주 써라.
■ 교활한 상사
。아는 게 많고 똑똑해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유도한다.
。언제나 전전긍긍하며 불안감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한다.
。자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타인의 행복과 조직 목표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팀의 목표는 단 하나, 즉 자신의 성장뿐이다.쮌 새로운 정보를 빨리 전달하라.
→상사의 초대를 거절하지 말라.
→“부장님, 제가 한 일이 이사님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보다 “부장님, 이 일은 이사님도 흡족해하실 겁니다” 같은 표현을 써라.
→복도에서 마주치면 옆으로 물러서라.
→상사의 부인이나 애완견, 자동차를 칭찬하라.
■ 자학적 상사
。처음부터 부서의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지레짐작한다.
。직원들이 상사가 만족할 만한 일을 하려 하면 비아냥거림으로 그들을 괴롭힌다.
。부정적인 기분으로 꽉 차 있다.
→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정적 가능성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라.
■ 가학적 상사
。그의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원동력은 다른 사람의 고통과 수난이다.
。반대의 근거를 찾고 이를 통해 직원들을 압박하기 위해 실적 평가에 임한다.
。실적 평가를 합법적으로 부하를 괴롭히는 기회라고 믿는다.
。취약하고 쉽게 손에 넣어 괴롭힐 수 있는 대상을 물색한다.
。부하 직원이 즐거움을 찾아 밖에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면 다음 날부터 무지막지한 일거리가 쏟아진다.
→호출에 빨리 응하라.
→상사의 독촉이 일 처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라.
→일이 너무 많아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헐렁하게 옷을 입어 일에 찌든 듯한 인상을 줘라.
■ 망상증 상사
。직원들이 자신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생각을 반박하기 위해 일한다고 믿는다.
。음모를 발견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으며, 없는 음모를 만들어낸다.쮌 모든 정보를 먼저 제공하라.
→비밀을 상사와 공유하라.
→비밀스럽게 보일 만한 행동을 삼가라.
→검은색 옷을 입지 말라.
→휴대전화를 들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말라.
■ 친구 같은 상사
。유순한 상사에 해당한다.
。소외되는 것을 두려워해 늘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려 한다.
。부하들의 패셔너블한 옷차림을 좋아한다.쮌 어떤 경우든 상사를 초대하라.
→회의를 요청하라.
→e메일 등을 자주 보내라.
→상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책상 위에 올려놓아라.
→단체 티셔츠를 주문하자고 제안하라.
■ 멍청한 상사
。스스로 열정적이며 창의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의미한 계획안을 자꾸 작성하라고 한다.
。유행을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한다.
。무미건조한 농담의 대가다.
。타인의 눈물, 비명 등 감성지표를 포착하지 못한다.
。늘 지루한 일상 속에 살아간다.
。상사의 엉뚱하고 기괴한 아이디어에 요란하게 맞장구쳐주면 좋아한다.
。모두 함께 나누고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념조차 갖고 있지 않아 대인관계가 빈약하다.
→“부장님과 논의했다시피” 같은 표현을 써라.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과장하라.
→제삼자, 즉 더 멍청한 직원을 통해 우회 칭찬하라. 화장실 잡담을 활용하라.
→상사가 자주 쓰는 표현이나 관심사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관련 서적을 산 뒤 “부장님 말씀을 듣고 세계적 ○○○의 책을 샀다”는 식으로 말하라.
- ‘상사와 유쾌하게 일하는 10가지 기술‘ ‘상사사용설명서‘ 등 발췌 정리
■ 유능한 상사
。분명하고 간결한 정보를 일관되게 제공함으로써 팀원들이 합리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문제 있는 규칙이라도 모든 직원에게 형평에 맞게 적용한다.
。자신이 상사에게 바라는 것과 똑같이 부하들을 대한다.
。부하들의 옷차림에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하늘에 감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
■ 전지전능한 상사
。기업 소유주 혹은 그 자녀들
→무조건 믿는 척하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라.
→늘 극존칭을 써도 좋다.
→e메일 쓰는 형식에서부터 사무실에 걸린 액자까지 상사의 규칙에 맞춰라.
→도넛이라도 한 상자 선물해라.
→“괜찮으시다면” “전적으로 부장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말을 자주 써라.
■ 교활한 상사
。아는 게 많고 똑똑해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유도한다.
。언제나 전전긍긍하며 불안감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한다.
。자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타인의 행복과 조직 목표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팀의 목표는 단 하나, 즉 자신의 성장뿐이다.쮌 새로운 정보를 빨리 전달하라.
→상사의 초대를 거절하지 말라.
→“부장님, 제가 한 일이 이사님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보다 “부장님, 이 일은 이사님도 흡족해하실 겁니다” 같은 표현을 써라.
→복도에서 마주치면 옆으로 물러서라.
→상사의 부인이나 애완견, 자동차를 칭찬하라.
■ 자학적 상사
。처음부터 부서의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지레짐작한다.
。직원들이 상사가 만족할 만한 일을 하려 하면 비아냥거림으로 그들을 괴롭힌다.
。부정적인 기분으로 꽉 차 있다.
→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정적 가능성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라.
■ 가학적 상사
。그의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원동력은 다른 사람의 고통과 수난이다.
。반대의 근거를 찾고 이를 통해 직원들을 압박하기 위해 실적 평가에 임한다.
。실적 평가를 합법적으로 부하를 괴롭히는 기회라고 믿는다.
。취약하고 쉽게 손에 넣어 괴롭힐 수 있는 대상을 물색한다.
。부하 직원이 즐거움을 찾아 밖에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면 다음 날부터 무지막지한 일거리가 쏟아진다.
→호출에 빨리 응하라.
→상사의 독촉이 일 처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라.
→일이 너무 많아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헐렁하게 옷을 입어 일에 찌든 듯한 인상을 줘라.
■ 망상증 상사
。직원들이 자신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생각을 반박하기 위해 일한다고 믿는다.
。음모를 발견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으며, 없는 음모를 만들어낸다.쮌 모든 정보를 먼저 제공하라.
→비밀을 상사와 공유하라.
→비밀스럽게 보일 만한 행동을 삼가라.
→검은색 옷을 입지 말라.
→휴대전화를 들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말라.
■ 친구 같은 상사
。유순한 상사에 해당한다.
。소외되는 것을 두려워해 늘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려 한다.
。부하들의 패셔너블한 옷차림을 좋아한다.쮌 어떤 경우든 상사를 초대하라.
→회의를 요청하라.
→e메일 등을 자주 보내라.
→상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책상 위에 올려놓아라.
→단체 티셔츠를 주문하자고 제안하라.
■ 멍청한 상사
。스스로 열정적이며 창의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의미한 계획안을 자꾸 작성하라고 한다.
。유행을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한다.
。무미건조한 농담의 대가다.
。타인의 눈물, 비명 등 감성지표를 포착하지 못한다.
。늘 지루한 일상 속에 살아간다.
。상사의 엉뚱하고 기괴한 아이디어에 요란하게 맞장구쳐주면 좋아한다.
。모두 함께 나누고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념조차 갖고 있지 않아 대인관계가 빈약하다.
→“부장님과 논의했다시피” 같은 표현을 써라.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과장하라.
→제삼자, 즉 더 멍청한 직원을 통해 우회 칭찬하라. 화장실 잡담을 활용하라.
→상사가 자주 쓰는 표현이나 관심사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관련 서적을 산 뒤 “부장님 말씀을 듣고 세계적 ○○○의 책을 샀다”는 식으로 말하라.
댓글 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글 잘읽었습니다.ㅋㅋ
자주 들르겠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니 환경사랑이 웬살이 그렇게 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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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다 보면 참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죠
참 깨는 상사가 있는가 싶으면 참 좋은 상사도 있구
하지만 대체적으로 깐깐한 상사들이 더 잘나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