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어설픈람파드 2010.03.25. 21:53

ㅋㅋㅋ생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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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2010.03.25. 21:54

기억이 새록새록 ^^*

논산 훈련소 27연대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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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설픈람파드 2010.03.25. 21:55

엇ㅋㅋ전 논산 훈련소 23연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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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깜장매 2010.03.25. 21:56

그래두 훈련소는 천국이죠~~^^
자대 첫날 총기다이상단에에 꺼꾸로 다리올리고 깍지끼고 엎드린 생각~~^^
아직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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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uniper 2010.03.25. 21:57

논산 28연대 ->후반기 27연대~(박격포)..
추억을 떠올리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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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꾸[익산,광주] 2010.03.25. 21:58

저도 27연대...98년 12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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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2010.03.25. 22:01

논산 훈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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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스[군산] 2010.03.25. 22:01

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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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귀둥이 2010.03.25. 22:01

전 논산 29연대 인가?? 저기 뒷쪽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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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군 2010.03.25. 22:03

ㅎㅎ 옛 추억이..새록새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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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범죄사냥꾼 2010.03.25. 22:07

아 기억난다 ㅋㅋㅋ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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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자스포 2010.03.25. 22:08

슬픈다 슬퍼~~ㅋㅋ

댓글

(서경)B2UrA 2010.03.25. 22:1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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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0.03.25. 22:17

쉬끼들...X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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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0.03.25. 22:23

새리들..빠져가지고..자세봐라..
ㅋㅋ

지가 102보 입대자여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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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0.03.25. 22:24

첫날밤이 첫날밤인줄 알고 클릭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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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라이프 2010.03.25. 22:26

저두 102보충대 입소자인데...ㅎㅎ
내무반은 16년전이나 지금이 똑같은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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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랙스포 2010.03.25. 22:28

전 논산 29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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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포레버 2010.03.25. 22:31

으악~~~ 기억난다... 젠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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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아이 2010.03.25. 22:36

저때 저도...자고 일어나면...집일거라고 암시하면서 잤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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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불광튀지[고영웅] 2010.03.25. 22:36

람파드님 저와같은연대~ 저도 23연대 ㅎㅎ 부식으로나온 컵라면 쥐가 다 갉아먹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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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밥 2010.03.25. 23:00

요즘은 총 영점잡을만하면 제대니... 30개월잡혀있다온 입장에서 영...
자대배치후 식기조할때까지 고참들이 귀여워해줘서 군생활 날로먹었던 좋은기억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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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팀) 2010.03.25. 23:26

군대는 군기가 있어야 군대!!!
구타나 체벌도 어느정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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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탄닭 2010.03.25. 23:30

X 빠져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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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하기 2010.03.25. 23:30

아.. 전 해군인데.. 신병때 생각하면 윽;;; 일주일동안 뚱이 한번도 안 나왔던..ㅡㅜ
화면상으론 좀 널널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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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꾸[익산,광주] 2010.03.25. 23:31

논산 27연대가 신막사였죠..
밥먹으러 갈때면 운동장 한바퀴를 돌아서 갔던 기억이...
훈련장은 왜그리도 멀었는지..ㅋㅋ
역시 남자들은 군대얘기만 나오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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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홍뽕™ 2010.03.25. 23:36

이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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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3.25. 23:44

전 공군이라.....진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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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허둥지둥철이 2010.03.25. 23:47

아~ 102보충대~
둘쨋날 담배 피다 걸려서 저 아저씨들한테 얼차래 받던 기억이 ㅜ,.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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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안토니오 2010.03.26. 00:00

꿈에라도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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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메술사™ 작성자 2010.03.26. 00:12

휴이님, 저도 공군... 내~ 진주방향으로는 오줌도 않눈다고 했거늘... ㅋㅋ
처갓집이 통영이라 매번 지나가네요! ㅎㅎ 15비 근무 510기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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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티지-포스 2010.03.26. 00:20

논산 23연대 임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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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벌써슴다섯 2010.03.26. 00:27

엇 논산 23연대 출신 회원님들 많으시네요 ㅋㅋ
저는 공교사있는 진주사는 논산훈련소 23연대 04년 8월군번 ㅋㅋ

토할거 같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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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지스퐁이 2010.03.26. 00:42

102보충대 짬밥열라 맛없었던 기억이 나네요..흠..
하긴 저기서 먹는 밥이 뭔들 맛있겟습니까만은.ㅋㅋ
참..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ㅎ
전15사단 26포벙대대 나왔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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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랙포지 2010.03.26. 00:48

ㅋ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스포넷에도 군대 전우들을 찾는 계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군대시절엔... 인터넷은 물론 삐삐도 귀했던 시절이라서...
94년 5월 1113야공단 6대대 2중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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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0.03.26. 01:29

생각만해도 끔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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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생야사 2010.03.26. 02:04

23연대 교회 옆이군요..다시 가고 싶지 않은 연무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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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RaIsON 2010.03.26. 02:38

30연대 다시 가보고 싶다는 ............................................

















생각은 안드네요...;;정말 싫어요...특히 양평 20사단은 그쪽으로 소변도 누기 시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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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j2 2010.03.26. 07:32

여유되시는 분은 재복무 해보세요. 요새 1년 9개월이잔아요. 군대 없애려구 하는데 잘안되네요. 많이 줄이라고 인터넷에 글올려서 효과가 본건지 1년 6개월까지 줄여졌네요. 될수 있으면 북한에 지원하는 쌀과 비료를 중단하고 한국군대 복무 기간이 6개월까지줄어 졌으면 하는 바람. 아이들이 오래 복무하는거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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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10.03.26. 07:38

저는 102보충대 -> 15사단신교대 -> 제1야수교 -> 12사단토우중대 운전병

요렇게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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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이노 2010.03.26. 07:39

03년도에 입대했는데....논산 훈련소 23연대....그때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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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j2 2010.03.26. 07:49

앞으로 군대는 여자만 갔으면 하는 바람. 137센티 북한 병사 상대하기는 한국여자들이 딱이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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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티지재원[RM] 2010.03.26. 08:59

저도 102보충대 ㅡ.ㅡ; => 2사단신교대 ㅜ.ㅜ => 32연대수색중대 ㅠ.ㅠ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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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김주임 2010.03.26. 09:16

앗 저도 23연대,,,후반기 박격포 27연대ㅎㅎㅎㅎ98년9월군번입니다...혹시 계실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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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기사자 2010.03.26. 09:53

30연대 ㅋㅋㅋ 아 생각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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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다추억 2010.03.26. 10:31

오 초보라고님 나도 27연대 나왓는데~ㅋ 후반기 박격포 28연대로..ㅋㅋ
엇. 제가 잘못기억하고 있나요?[전]김주임님 후반기 박격포가 28연대 아닌가요? 바꼇나?
28연대가 전반기 받은곳인가 구막사엿는데~ㅎ 후반기가 27인가요?ㅎ
어쨋든 27,28 연짱으로 있어서 슬펏어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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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단군사랑 2010.03.26. 10:31

앗~~30연대 많은것 같네요..지두 30연대 나왔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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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켐퍼스 2010.03.26. 10:54

저두 102보충대 -> 15사단 신교대 -> 38연대 3대대.... 98년 1월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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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적흰둥이 2010.03.26. 12:18

자고 일어나면... 지옥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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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쭈구리[광주] 2010.03.26. 12:25

102보->2사단신병교육대->2사단포병연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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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2010.03.26. 12:30

102보 12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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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_강한남자 2010.03.26. 13:19

전 25사 비룡 ㅎㅎ 제사진도 유격인가 혹한기때 사진입니다.. 그때 생각하니 지금이 몸은 정말 편한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은 그때가 더 편했던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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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스포매니아 2010.03.26. 13:56

아....꿈에 나올까 겁나네요....// 벌써 7년전이지났지만 당시의 저의 모습을 보는듯하네요....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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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기 2010.03.27. 01:48

논산 28연대 ->후반기 27연대
그때 좋았던건 전반기 구막사에서 후반기 신막사로 가는 날 뿐이였네요...
제대한지 벌써 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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