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의 종마의 심장소리...2010 머스탱
- [서경]스포타임
- 1996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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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에 생각인데요...
밤에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가로등도 없는 그런 곳에서...
멀리서부터 머스탱 2010 엔진음 들으면...
위악감이 밀려오면서
오싹 할꺼 같습니다.....ㅎㅎㅎ
한장만 사진이고 나머진 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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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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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 참 엣지 있어졌네요... 1990년대 머스탱은... 그때 발음으로 무스탕이라고 불렸었는데 참 스쿠프나 머스탱이나라고 할정도로 못생겼었느넫...
아...나 저 그르릉거리는 소리 정말 맘에 들어요ㅠㅠ
후방에 gt 로고가 너무 크네요~ㅋ
역시 미국간지 머스탱입니다 ^^ 그르릉 소리 참 굳입니다!
사자 울음소리 같아요 ㅠㅠ 그르르르릉
머스탱을 한 번 봤는데요...
뭐 생각보다 멋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ㅎㅎㅎ
미국 스포츠카지요?..............
뭐 생각보다 멋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ㅎㅎㅎ
미국 스포츠카지요?..............
머스탱 가격 얼마나 하나요?
지난번 태양을 삼켜라에 나온거 보니깐 무쟈게 멋지던데...
지난번 태양을 삼켜라에 나온거 보니깐 무쟈게 멋지던데...
아마 쿠페가 3900, 컨버터블이 4500인가 할겁니다.. 비싸진않죠 근데 4000cc배기량에 비해 출력이 안습이죠..
그런데 머스탱이라는 이름이 주는 포스가 모든 단점을 커버할 듯해요
그런데 머스탱이라는 이름이 주는 포스가 모든 단점을 커버할 듯해요
전에 역삼역에서 신호대기중에 바로 옆에 머스탱 쉘비 gt랑 나란히 섰는데
포스에서 밀렸습니다 ㅋㅋ
엔진 소리하며 ㅎㅎ
포스에서 밀렸습니다 ㅋㅋ
엔진 소리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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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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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건너자 마자.. 길가옆에.. 중학교인가.. 고등학교인가 있잖아요~~
그 옆은 공원이구요~~~
실제로.. 거기 지나가다가~ 밤이었는데... 가로등 띄엄 띄엄있는 공원길로~~
머스탱 최신형 지나가는데....... 정말 엔진 소리가 소름 끼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