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초기
"평검사와의 대화" 까지 시도하며 개혁하려 했던 검찰의 수뇌부 개혁이 실패로 돌아간 후

검찰은 그때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은 물론 측근들의 계좌를 십만원 단위까지 속속들이
집권기간 내내 계좌추적을 해왔다고 합니다.


검찰이 너무 유능해서 놀라울 정도다....라는 짧은 멘트만 하고는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그냥 나뒀다고 하네요.
너무 바보셨어요.


그래서 검찰들이 더 기고만장해서 퇴임 후까지 그렇게 괴롭혔는지도 모르죠!


비서관께서 일화를 얘기하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담배를 피우시고 난 후 재떨이를 찾으셨는데
비서진들이 깜박하고 못챙겨드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나무라기는 커녕
담배를 끄신 후 휴지에 말아 자신의 양복주머니에 넣으셨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런 분이셨다고 비서진이 울먹이네요 ㅠㅠ


자기 운전기사가 가불 좀 해달라고 했더니.....재떨이를 던지더라는
누구(?)와 너무 비교되죠???  그 운전기사 안타깝게도 그 이후 바로 해고됐습니다...

그 누구(?)가 누구인지 모르는 분 없겠죠??? 가식덩어리~~~입에 담기도 싫은~~~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