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다이 하면서 시계를 1608 화이트로 했었지요.
그런데 장착까지 하고보니... 3528 화이트랑 너무 틀린거예요.
오디오 LCD색상하고 비교해보니 급실망 ㅠ.ㅠ

그래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하고 구매했던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화이트색상의
색온도 차이로 인한 문의 글이 많이 있더군요.
저도 1608 화이트가 원래 저렇게 나오는거 맞나, 확인해 달라고 문의글 남겼는데...
제가 받은건 블루화이트래나 뭐래나.. ㅡ.ㅡ;;;;

이 놈들아~
화이트면 화이트고 블루면 블루고, 스카이면 스카이지....
블루 화이트는 뭣이냐~!!

얘들이 공정에 문제가 생겨 화이트 색상이 들쭉날쭉 나오니깐 화이트를 세분화 해서
팔아버리네요. 화이트블루, 화이트골드, 화이트머머머 등 등 으로요. ㅡㅡ;;;

화이트-화이트가 재고가 떨어져서 블루-화이트로 보냈다며...
죄송하지만 다시 보내드릴테니 떼어내고 다시 작업 하랍니다. ㅡㅡ;;;;;;;;;;;;;;;;;;;

이눔들아~! 차라리 계기판을 통째로 바꾸고 말지 시계는 OTL이란 말이다!!
7월 초에 화이트-화이트 (참내...)로 다시 보내 준다는데 이거 떼고 다시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시계액정의 지네다리 납땜제거 쉽게 하는 법 아시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ㅠ.ㅠ
납흡입펌프가 나을까요, 납흡수 심지가 더 나을까요...
아놔.. 이건 좋은것도 안 좋은 것도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