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하이트 2007.03.29. 21:09

발통을 빼놓고 다녀야하는 상황까지^^

댓글

[서경]늑대의눈물 2007.03.29. 21:14

저두 털려봤어요...
차 뿐만아니라 동네에도 정이 떨어지더군요

댓글

[전/당진]大韓™ 2007.03.29. 21:43

요즘엔 대 놓고 주인인양 훔쳐가서 중국이나 그런쪽으로 중고로 수출한다고 하던데,,,,
예전에 티비에도 나왔었어요
조심하세요

댓글

[서경]이동난로 2007.03.29. 22:34

cctv도 그냥 후까시용인듯해요~
카메라 앞에서 바로털려서 녹화테입확인해보니깐
남자라는정도만 알수있었다는 ㅜ.ㅠ
참...답답한 세상입니다...쩝~

댓글

[경]도너츠 2007.03.30. 01:15

스포티지는 절대 안열림..ㅋㅋ키없으면. . .유리깨면모를까 -_-
창문으로는 절대 못엽니다^^

댓글

[충]불멸의 토끼 2007.03.30. 01:44

도너츠님..
스포티지도 요령 있는 전문가들은 1분도 안걸려서 따더군요

댓글

[충]라져베이비 2007.03.30. 03:57

도너츠님..
금방 따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댓글

[서경]우야™ 2007.03.30. 07:16

세상 참 각박해지고 무섭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에휴~

댓글

[서경]블루아이 2007.03.30. 08:41

스포티지가 문따기 어려운차종인데,,,,흠,,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집 주차장엔 더 좋은차들이 많으니까,,그래도 좀 안심,,,ㅋ

댓글

[서경]너구리 2007.03.30. 09:00

좋은차 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ㅜㅜ 저두 전에 옆에 체어맨이랑 비싼차 있었는데 제차만 옆자석 유리창 깨고
물건 가져갔더군여ㅜㅜ

댓글

[서경]팥팥팥 2007.03.30. 09:31

진짜 무섭네.. 차를 들고가다니.. -_-;

댓글

[전]전주 LOVE 2007.03.30. 11:24

스포티지...
문잠겨서 보험회사 불렀는데...
쉽게는 못따도 3~5분정도면 문 열더라고요..
근데 강제로 문 열었는데.. 경보는 안울렸다는..ㅡ.ㅡ;;

댓글

[서경]터프아리 2007.03.30. 11:25

수정 삭제

켁.....힘도조아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