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TG달료♡_YW 2006.12.07. 00:28

저도 오늘 이글 봤는데 사실이면 충격...ㅠ.ㅠ 슬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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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6.12.07. 00:28

뒈지게 맞아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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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나 2006.12.07. 00:30

모야 -_-
성질에 못이겨~
부모한테..;;
쫌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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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쁜악마 2006.12.07. 00:31

과연 몇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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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 2006.12.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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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없는건지...예의라고는...아주~막되먹었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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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6.12.07. 00:41

^0^정말 철딱서니가 없네요.......
철닥서니하고는 중학생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철 안 들고 젤 잘난 척 하는 나이.........

그럴 때는.....똑같이.. 야 니 입만 입이냐? 먹고 싶음 니가 사다 쳐먹어........

라고 맞받아쳐야지.....밤 늦게 사러 나가는 엄마 뭐얌....
근데 글투는 여자아이 같은뎅...어케 김밥 3줄을 다 먹는데요?...그게 넘 신기하네.....
보통 여자들은 한 줄이 정량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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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라군 2006.12.07. 00:48

열흘 단식 시킨 후..... 밥과 김, 소금 주면 알아서 잘~~~먹을겁니다.
사람 찌르고 병원비 대준다라........
.......................................ㅠ_ㅠ
김밥을 얼굴에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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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빈이™ 2006.12.07. 00:49

철딱서니 없는 정도가 아니고 개념상실한애네요
아무리 몰라도 저렇게 막되먹을수가 있나
저 엄마도 문제네요
저렇게 키우면 어쩌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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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즌 2006.12.07. 01:01

깨를 홀딱 벗겨서 쫓아내야합니다. 저런 싸가지로 어른되면 늙은 어머니 헌신짝 취급할거 불보듯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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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니™ 2006.12.07. 04:24

수정 삭제

맞아야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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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06.12.07. 07:38

하아.. 집사람한테 걸렸으면..
깁밥은 아마도 얼굴로 던져지고.. 디지게 맞는건 기본이고.. 몇일간 급식 중단은 옵션일 사항이네여..

ㅡㅡ; 진짜는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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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순댕이 2006.12.07. 08:10

분노 게이지 상승중....제가 볼때는 저아이보다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냐오냐 키우니 x가지가 저모양이지...다리몽둥이를... 몇일을 굶겨야 정신을 차릴까...
으 승질나....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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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톰 2006.12.07. 08:28

ㅋㅋ... 근데 왜 예전에 저정도는 아니지만, 꼭 부모님 맘대로 하셔서 조금씩 화나신적은 없으세요? ^^
철들기 전에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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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6.12.07. 08:31

정말 네가지없네요...저런아이는 매보다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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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민수 2006.12.07. 08:55

이럴때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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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MT찰스♥[CB] 2006.12.07. 09:05

오늘같은날...먼지나게...이런..X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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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숯땡이티지 2006.12.07. 11:16

김밥을 똥구멍에 넣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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