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로장_생크 2005.11.10. 13:48

허얼.. 그렇게도 되는군요.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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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괄나무 v3.5 2005.1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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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에게 연료를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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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깜밥 2005.11.10. 14:01

벼라별것이 속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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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뮤즈 2005.11.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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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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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5.11.10. 14:08

타이어에 피스가 박힐 확율도 매우 낮다고 하던데..
젖가락이 박힐 확율이면....로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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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블 작성자 2005.11.10. 14:09

앗~~
로또??
맞다 그거였당 휘리릭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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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충]소을 2005.11.10. 14:10

헉... 젖가락이라...
정말 로또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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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5.11.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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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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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들풀 2005.11.10. 16:22

젖가락...@.@ 이
타이어에 박혔다는 얘기...물론 태어나서 첨 듣는 얘기입니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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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쟁이킴 2005.11.10. 17:06

지렁이 박지마시고 고무로 때우는게 좋은데 조금 비싸지만.ㅎㅎㅎ
면목역 근처에 아저씨만 유일하게 고무로 압착해서 때워주죠..
로또사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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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 폴 2005.11.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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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박히는 날까지 굳건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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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5.11.10. 17:44

깨진돌맹이가[지름이 1.5센치정도] 박혀있었던적은 있었드랬죠 ㅡ.ㅡ;;;
도저히 수리가 안대 교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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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영환 2005.11.10. 18:02

별일이 다잇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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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2005.11.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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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라...^^;;;; 정말 별일 다있네요...!
타이어 그래도 모르니 지렁이 보다는 타이어대리점에 가셔서 수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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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 2005.11.10. 21:03

가끔 장난 치느라고..
아는 사람 차 타야에다가 녹말 이쑤시게를 놓고 올때는 있지만..
젓가락은.. 흠...
별일다 보네요..
정말 로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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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닷가소년 2005.11.10. 21:56

허걱 처음 듣네요.. 젓가락이라니.. 정말 황당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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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흑수선 2005.11.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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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0mm 나사못에 찔려서 지렁이 때운적이 있어요....,,,아 무섭더군요 왜냐면 그날 아침 운전하고 갈까하다 하다 왠지 모를 두근거림...그냥 지하철타고 출근,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왓더니 집사람이 울상이라요.. 그래서 왜그러냐햇더니 타이어 공기빠졋다고,,,나가보니 저 나사못이 자랑스럽게 그 머리를 내밀고 빤질빤질하게 빛나고 있었음다,,랜턴빛에,,,,
그날 저녁먹고 7시부터 밤 10시까지 스페어로 간다고 진땀빼고 집 근처에 마침 문닫기 일보직전인것을 간신히 가서 지렁이로,,,그날 4킬로 빠졋어요 땀이 얼마나 흘럿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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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부뜨리 2005.11.10. 23:01

전 카터 칼날 3칸........
그냥 뺐어요....
롱로우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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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5.11.11. 00:36

그나마....숟가락보다는 낳은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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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Qookie™ 2005.11.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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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그릇 깨진게 박혀서 지렁이박은적은 있지만 젓가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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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짬뽕 2005.11.11. 08:32

크헐 어느분이 흘리고 간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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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연압바 2005.11.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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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타 사장님께서 그러시던데,,
숟가락이 박힌경우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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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민아빠 2005.11.12. 00:51

저는 못이 박힌 적이 있었답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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