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잎 다시 살아나] 비가 옵니다. 오늘 듣고 싶은 노래..
- [서경]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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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ms.plsong.com/plsong/song/nochatsa/album total1/nochassa_moum1_dasisalana.wma오늘 비가 오는군요... 점심 먹고... 이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함께 듣고 싶습니다. 물론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저의 선배대 나이에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눈물이 흐르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주 제가 공연을 합니다. 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네요.
함께 듣고 싶습니다. 물론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저의 선배대 나이에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눈물이 흐르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주 제가 공연을 합니다. 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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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도 안오고 ..ㅡ;; 햇빛이 쨍쨍 ㅡㅡ;; 가을 날씨네요.. ^^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좋은노래 듣네요..^^*
안치환씨가 불렀던듯..^^ 장산곶매도 듣고싶은데요?
안치환 동지(저는 이렇게 부릅니다. 이해 바랍니다.)가 대학시절 불렀더 노래입니다. 노찾사3집에 있죠 아마?
잘들었습니다.
비 그쳤습니다...하파님 ~~ ^^
막길 오랜만... 언제 한 번 구리어묵.. OK?
대학 다닐때..(참고로 저는 격동의 6-29 직전에 대학을 다닌 세대입니다 ---> 이거 넘 노골적으로 쉰세대 티를 내는것 같네...)
학교 잔디 광장에서 둥글게 둘러 앉아서 비장한 가락으로 참 많이도 불렀던 그시절 노래들이 줄줄이 떠오르는 군요...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너무나 차가와 사는 것이 버거웠던 시절,,,,그시절.....
십수년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 지는 느낌입니다.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하파님 ^^
학교 잔디 광장에서 둥글게 둘러 앉아서 비장한 가락으로 참 많이도 불렀던 그시절 노래들이 줄줄이 떠오르는 군요...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너무나 차가와 사는 것이 버거웠던 시절,,,,그시절.....
십수년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 지는 느낌입니다.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하파님 ^^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경음악에 코끝이 찡하신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ob.jinbo.net/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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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근디....스피커가 없는디......ㅡ.ㅡ;;
여하튼 굿~~!~~!^^;;
여하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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