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 (서경)Run道
- 991
- 5
외근중이였습니다.
강변북로(강동->강서)에서 울 회원님 차량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웠지요.
파란둥이 티지였습니다.
옆으로 다가 갔죠.
그 님도 다가 왔습니다.
서로 창을 열고 인사를 나눴지요.
기분이 묘하게 좋았습니다.
같이 타고 있던 회사 동료가 신기해 하더군요. 어떻게 알아보냐고~^^ 바로 스티커죠~
스티커를 부착한지 2주가 지난후~ 처음 횐님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전에는 보고서도 아는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인사를 나눌수가 있습니다.
서로를 알아볼 수 있으니깐요.
회사로 돌아와 그분의 차량을 검색해 보니 검색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분이 뉘신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서 저는 인상좋으신 그분을 공개 수배 합니다.
10월20일 오전 10시~11시 사이에 강변북로(동-서)에서 달리시던 파란색 티지를 수배합니다.
특징: 1. 상당히 뽀대 나게 생긴 파란둥이.
2. 프리미엄스티커(방패모양)을 부착하시고, 기다란 안테너를 달았음.
3. 상당한 드라이빙 실력을 갖추셨음.
4.7272 번호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강변북로(강동->강서)에서 울 회원님 차량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웠지요.
파란둥이 티지였습니다.
옆으로 다가 갔죠.
그 님도 다가 왔습니다.
서로 창을 열고 인사를 나눴지요.
기분이 묘하게 좋았습니다.
같이 타고 있던 회사 동료가 신기해 하더군요. 어떻게 알아보냐고~^^ 바로 스티커죠~
스티커를 부착한지 2주가 지난후~ 처음 횐님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전에는 보고서도 아는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인사를 나눌수가 있습니다.
서로를 알아볼 수 있으니깐요.
회사로 돌아와 그분의 차량을 검색해 보니 검색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분이 뉘신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서 저는 인상좋으신 그분을 공개 수배 합니다.
10월20일 오전 10시~11시 사이에 강변북로(동-서)에서 달리시던 파란색 티지를 수배합니다.
특징: 1. 상당히 뽀대 나게 생긴 파란둥이.
2. 프리미엄스티커(방패모양)을 부착하시고, 기다란 안테너를 달았음.
3. 상당한 드라이빙 실력을 갖추셨음.
4.7272 번호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