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팬케이크 2005.08.07. 09:06

^0^ 다슬기 옛날 시골의 개울가에 많았던 것으로 기억이.......시골이라도 읍에서 자라서......냇가에서 약간 논 기억은 있어도 잡은 기억은 없네요.......바다가 가까워서.....조개 잡으러 몇 번 가본 가억은 있지요..........

댓글

[전]깜밥[RM] 2005.08.07. 09:10

많이 잡아오셔요. ?^^

댓글

[서경]빽스포 2005.08.07. 09:10

저번에 축제때 갔는데 연락이 안되서 원폴님께 못갔다는 ㅡㅡ;;
제가 전번을 몰라서리 ^^;;
새벽시간에도 사람들 텐트치고 많이 놀더라고욤!!

댓글

[서경]바다사랑 2005.08.07. 09:16

다슬기랑 올갱이랑 같은거예요??
올갱이국은 맛난던데..시원하구...^^*

댓글

[서경]포비 2005.08.07. 10:09

저도 자주가는 올갱이국집(하남)있는데,....맛나더라구요....

댓글

[서경]Wolf 2005.08.07. 10:19

수정 삭제

캬... 형님 다 다음주는 근무가 어떻게 되나여? 16일부터 휴가인디.... 시간 맞으면 널러가도 될까염?

댓글

[서경]순수♥차니 2005.08.07. 12:24

다슬기랑 올갱이랑 같은거 같던데요
올갱이 해장국 먹을때 보니까 다슬기 알맹이가 들어 있더군요
그리고 다슬기가 간에 무지하게 좋다고 하네요~~~
술 많이 드시는분들 먹으면 좋을듯
제 고향 양평에서 어렸을때 다슬기 많이 잡아 먹었는데....
요즘도 가끔 가서 잡아서 아욱넣고 끊여 먹습니다.

댓글

[서경]Oink!Oink! 2005.08.07. 14:02

원폴님~~~~~~!!!!!
최고의 다슬기에 홧팅입니다....^^

댓글

[서경]대검중수부 2005.08.07. 19:34

어제... 과도한 음주 후... 오늘아침 올갱이 해장국 사먹었습니다...
우와~~~~ 역쉬 해장국은 올갱이~ ^^*

댓글

언플러그 2005.08.08. 10:22

도구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가봅니다
밑에 경상도는 사각형인데.....참 신기하더군요..
많은 수확 얻으시길,....

댓글

[경]화무십일홍[062] 2005.08.08. 11:15

다슬기=올갱이=고디 등등

댓글

[경]세피아에서티지 2005.08.10. 16:52

지금도 밀양에 계신 부모님 뵈러 가면 저녁에 고동잡으러 가자 그러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