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전에는 엘란트라를 끌고다녀서 새차하기가 수월했는데...
흰둥이 이놈 몸집이 너무커서 셀프세차하기가 너무힘드네요...ㅡㅡ;;
3시간걸렸습니다...ㅡㅡ;;
2주동안 목욕을 안시켜줬더니 때꾸정물이...ㅡㅡ;;
3시간동안 목욕시키고 루프패드 달아줬더니 아주 빤짝빤짝 합니다...ㅎㅎ
근데 제 몸이 완전 지쳤네요...ㅡㅡ;;
참 루프패드 케이블타이로 고정하셨다는 회원님계시던데...
좀만 일찍말해주시지...^^;;
전 끈 나와 있는걸루 두바퀴 칭칭감아서 매듭 단단히묶고
패드 안쪽으로 찔러넣었습니다...
감쪽 같더라구요... 패드다는데만 30분걸렸습니다...
문밟고 올라가서 묶고 열쇠로 패드안쪽에다 넣느냐고 셀프세차장에서
생쇼를 했네요...ㅎ
그래도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