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부터 12시까지(보통 일요일은 12시까지 잡니다...짬보라...ㅋㅋ) 공구업체인 시트마을에 가서 가죽시트 이뿌게 장착 잘하고 거기서 우리 횐님 두분을 만났었는데 한분은 아자님인걸로 기억이 나고 한분은 실명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기억력이 좋지않아 그만...(에고 님 죄송합니다..혹 이 글을 읽으신다면 리플로 이름 알려주세요..^^)
아침 일찍(6시경)에 광택을 내고 갔더니 시트마을에서 뵌 두분의 횐님께서 제 깜지의 광빨에 뻑(?)이 가신듯,,,,^^* 관리는 힘들지만 나름대로 뿌듯 했습니다....^^* 시트마을에서 맛난 점심 사주셔서 감사히 잘 먹고...바로 서경지역 횐님들의 아지트인 봉샵중 타란투란님 샵으로 직행...
블랙베젤 작업 정말 이뿌게 잘해주셨고...기다리는 동안  다이끼님....EQZero님....그리고 연세(?)가 좀 있으신 횐님같은데 지역 스티커는 있는데 닉넴이 없으셔서 그만....ㅠ,.ㅠ 한분....그리고 아지님 까지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횐님들 만나뵐수 있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그 매력에 오프나 번개의 늪(?)에서 빠져 나올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빌어 그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네티러브님(시샵이시니까..) 그리고 공구에 많은 힘 써주신 EQZero님 그리고 최과장님 이하 운영진분들께 감사 드리고...이번엔 제가 좀 서먹서먹 하였지만 담에 시간내어 들리면 정말로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타란투라님께도 감사함을 전하며...일요일 치고 길었던 하루를 정리 할까 합니다..
그리고 다른 횐님들 모두모두 만나 뵙수 있었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작업한 사진은 낼쯤 외부 꾸미기에 올릴까합니다....
구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 월요병 없는 월요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꾸벅 (^^ )...(_._ ).....( ^^)....( _._)...(^^*)
아참 제로님의 선물 감사하고요..타란투라님의 선물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