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제일 많이 본날...
- 이현호
- 1092
- 5
익산에서 결혼식이 있어 갔다가 호남 타고 내려오는 길에 각 지역으로 출고되어가는 티지를 실은 차들이 줄지어 올라가더
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원래 제차가 어제쯤 나온다고 했는데 늦어져서 지나가는 티지에 대한 반가움과 아쉬움...
탁송차량 세워놓고 "이거 얼마예요? 하나 주세요" 하고 싶은 맘이 생기더라구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원래 제차가 어제쯤 나온다고 했는데 늦어져서 지나가는 티지에 대한 반가움과 아쉬움...
탁송차량 세워놓고 "이거 얼마예요? 하나 주세요" 하고 싶은 맘이 생기더라구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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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그중에 제 깜둥이도 있기를 두손모아 비나이다.... (굽신굽신..)
저도 어제 출장갔다 오는길에..휴게소에 들렀는데..탁송차가 서있더군요..
빨강이 은비 검정등등..누가 훔쳐가면 어쩌지??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구경했더랬죠..
아쉬운건..커피가 없었다는거...
차가 나온지 3달도 넘었는데..아직도 티지만 보면 목 돌아가도록 쳐다봅니다..*^^*
빨강이 은비 검정등등..누가 훔쳐가면 어쩌지??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구경했더랬죠..
아쉬운건..커피가 없었다는거...
차가 나온지 3달도 넘었는데..아직도 티지만 보면 목 돌아가도록 쳐다봅니다..*^^*
제 잿빛을 보셨군요...크하하
ㅋㅋ 운전할땐...눈알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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