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이 입니다.

동호회 여러분 !
우리가 차량에 소음이나 이상시에 민감하게 동호회에 글을 올리고 해결할려고 노력들을 합니다.

저는 이번 불량연료는 그런 각 개인적 차량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탈이 없던 멀쩡한차를 한순간 버리는 일이며 누구에게나 , 아니 이땅의 모든 경유차에 해당되는 무서운 일입니다.

저는 감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동호회에 계시판에서 올라온글 답글다는 정도가 아니고 루씰님이 가는 모든곳에
(해결업체 : 소보원, 기아자동차,정유사 및 주유소)
우리의 한목소리를 전달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피해잡니다.  방관하지 마세요
그리고 작은 실천으로 주유시 무조건 연료탱크의 주유구 열면서 " 얼마치 " 라고만  하지말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주유소에서 함부로 못하게 합시다.
(확인 방법 : 말로 겁주기 ~" 여기 기름 정상적이지요? 불량기름때문에 피해가 속출한다던데.... 이거원 누굴믿나"
                   행동하기 ~ 주유시에 작은 깡통(입이 좀큰 플라스틱병)을 제시하고 먼저 조금 딸라 보세요? --- 효과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