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문짝의 가벼움에 대한 아쉬움....
- [전/진도]쌍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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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진도 쌍둥이 아빠^^입니다
스포티지 나온지 어언 20일에 3800키로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처음 스포를 받고 나서 좀 의아하게 생각했던게 경유차 치고, 그리고 문짝의 두께에 비해 무게가 넘 가볍다는 겁니다.
기아의 기술진의 혁명적인(?) 기술적 노하우에 의해서 이리 가벼워 졌는지.. 아님 문짝에 H빔이 다른 차에 비해 조금 들어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넘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예전 차는 뉴코란도 602EL)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 안전을 위해 이 차를 선택했는데,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이 글을 써 봅니다..
스포티지 나온지 어언 20일에 3800키로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처음 스포를 받고 나서 좀 의아하게 생각했던게 경유차 치고, 그리고 문짝의 두께에 비해 무게가 넘 가볍다는 겁니다.
기아의 기술진의 혁명적인(?) 기술적 노하우에 의해서 이리 가벼워 졌는지.. 아님 문짝에 H빔이 다른 차에 비해 조금 들어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넘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예전 차는 뉴코란도 602EL)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 안전을 위해 이 차를 선택했는데,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이 글을 써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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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문의 경우 앞문보다 1/3정도 더 가벼운 것 같습니다.
부드러움 한표입니다~!
참참...
무게도 무게지만
문의 힌지 위치에 따라서도 무게감은 아주 달라집니당
예로 아주 무거운 문도 어떤곳에선 손가락 한개로 열리는것 처럼말입니당...^^
무게도 무게지만
문의 힌지 위치에 따라서도 무게감은 아주 달라집니당
예로 아주 무거운 문도 어떤곳에선 손가락 한개로 열리는것 처럼말입니당...^^
무게가 덜 나갈수록 연비에 신경 쓴거 같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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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차종에 보통 앞뒤공히 상단 1개 하단 1개(이름은 서로 다름)씩 들어가있구요
여건에 따라 상단에 것이 빠지는것이 있더군요
근데
이것들이 수량이 문짝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거의 미미하답니다
실제로 이것들은 거의 지름 30미리도 안되는 일자형 환봉일 뿐이거든요...^^
현재의 조건으론 타 차종과 비교해서
안전상에 문제는 차이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