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석아빠 2005.04.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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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다가오면........... 튀!~ ====3===3=3==3=3

어쨋든 뿌듯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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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은 2005.04.13. 20:14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지금까지 수개월간 기다려 왔건만 이제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도 힘들단 말입니까?
오늘도 옥션가서 눈팅만 실컷하고 스포게시판 뚫어지게 지켜보고 .. (반복중)
이 마음을 누구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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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 빠빠 2005.04.13. 20:18

그 마음 이해 합니다.

근데 168rs + 1G 맵피 얼마주고 지르셨나요 ?? 사실 저도 이사 양으로 사고 싶답니다.
그리고 PSP는 또 뭐지요..

질문많아서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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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뇽 2005.04.13. 20:22

곧 공구 다시 할텐데..조금만 기다려 보시지 그러셨어요....라고 말하지만..

이미 질러버린거....열심히 길 찾아다니며 본전 뽑으면 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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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창 2005.04.13. 20:43

가격은 아마도 여기서 공구하는 가격보다 총알 10발 더 날리셔야 할겁니다. ㅡ,.ㅡㅋ
저도 일전에 질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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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허니[KG] 2005.04.13. 23:57

네... 저도 10발은 더 질러서 별도로 구매했지요.
지르고 나면 그 지름에 후회없는 것... 그것이 진정한 지름교도의 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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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탱이 작성자 2005.04.14. 00:16

병훈빠빠님/ PSP는 소니에서 만든 휴대용 게임기 입니다.ㅋㅋ 겜을 넘 조아해서리.. psp.paran.com 그리구, 67마넌에 찔렀습니다. 낼이면 온다네요.~
지르고, 후회없는 지름교도의 본분을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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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Gun2 2005.04.14. 04:05

저도 같은기종으로 이곳저곳 알아봤는데..공구랑 똑같이 할려면 10발 조금 더 들더군요..아직은 잘 견디고 있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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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2005.04.14. 06:53

가죽케이스 땜시 7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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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안쏘니 2005.04.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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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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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2005.04.14. 10:50

어허..어쩜 저랑 똑같으신지.. 저도 새벽에 ipaq rs3715 맵피1기가 지르고 말았습니다. 공구 쎄우길 기다리다가..지쳐서..
낮에는 psp와 무선공유기를 질렀었는데...건데 지금은 쿨픽스7900에 눈이 가고 있네요..아..이놈의 지름신을 어케해야 할지..
대략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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