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차박하구 왔어요
- 대전마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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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한가해서 와이프와 자주가는 안면도로 궈궈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민박집들 투수객들도 없더라고요 여튼 방포해수욕장에 차 대놓고 쪽길 산넘어 안면수산시장서 회떠서 먹고 산너머 차있는 방포해수욕장 벤치에 않아 한시간 넘게 바다바라보며 멍때렸습니당ㅎㅎ 역쉬 바다
바다쪽으로 차대놓고 누워서 있으니 이곳이 무릉도원 이드라고요~~
자고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귀가
아참!! 공용화장실 큰거 있어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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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열었다가 춰서 닫고 잤습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홧팅
트렁크 휴즈를 빼시면 될것같은데요
오우 멋지십니다
나도 꼭 한번 도전 해 바야 겟습니다
그러니까요..
애들 낳기전에 해봤어야했는데요..
왜 생각을 못했져..
차박 도전해보고싶네요.
전날 술먹고 출근해서 주차장에서 차박해봤네요
뒷열시트 접고 누우면 나름 편안하니 괜찮습니다 ㅎㅎ
멋지네요...그나저나 낙지가 너무 맛나보여서 침흘리고갑니다ㅎㅎ
음..모기 나오기전에...함 도전해 봐야겠군요 ㅎㅎ
군용 3단 매트리스라도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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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꼭 차박 할거고만요. 근데, 사진에 보인것처럼 트렁크 열면 계기판에도 경고등이 떠서 그거 안뜨게 할 방법을 찾고있는데 잘 안되네요. 뭔가로 꾹 눌러보기도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트렁크 램프야 잭을 빼면 된다지만 계기판 경고등이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