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갯마을™ 2013.11.22. 23:20

겸손이 지나치신감이 아주 많네요.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2:56

[서경]갯마을™

겸.... 손.....vv

댓글

[서경]팔복이 2013.11.22. 23:29

저는 그저 백검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ㅜㅡㅜ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2:57

[서경]팔복이

그런거 없습니다~vv 그저... 눈탱이 안 맞는 대신.. 시다해야 합니다~^^;;

댓글

[서경]팔복이 2013.11.23. 14:01

[서경]백검™

시다야 언제든 시간만 되면야ㅋ

댓글

[강원]김태호^.^ 2013.11.22. 23:33

정비소하는 친척을 가지는게 제 꿈입니다..... ㅜ

댓글

[경]기초수급자 2013.11.23. 08:47

[강원]김태호^.^

전 김태호님 정비소하시는줄알았습니다..
모르는게 없으셔서..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2:58

[강원]김태호^.^

저도 태호님 정비소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댓글

[서경]팔복이 2013.11.23. 14:02

[강원]김태호^.^

저도 정비일하시는 줄 알았는데요? 아니신가요?

댓글

[서경]메시☜ 2013.11.22. 23:47

저두그럼...ㅠㅠㅋ함께시작해보아요!ㅋ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2:59

[서경]메시☜

함께?해요~~~~~↖(^o^)↗
근데............. 무엇..... 을...00a

댓글

[서경]메시☜ 2013.11.23. 14:05

[서경]백검™

다이요..ㅋ하나씩차근차근 시작해요..ㅋ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4:13

[서경]메시☜

아~~~ㅋㅋ 그래 보아요~(^.~)

댓글

[서경]화이트 2013.11.23. 00:17

눈탱...제 얘기를 하시는건가요??ㅋㅋㅋ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3:01

[서경]화이트

저도 눈탱이 많이 맞고 다녔습니다~~~ㅠㅜ
보셨잖아요?~ 지금도 눈두덩이 부어서 다니는거~~@,@

댓글

[충]박카스청년 2013.11.23. 01:16

저는 로또맞고 휠타샵 차릴게요..
오세요....












언젠가;;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3:02

[충]박카스청년

눈탱이 없는거...........












지??..........^^

댓글

[충]응큼너부리[R™] 2013.11.23. 08:38

처남 동서 형님분들이 눈탱이 씌우기 딱이지 말입니다..ㅋ

힘내십시요..ㅋ

댓글

[강원]김태호^.^ 2013.11.23. 12:38

[충]응큼너부리[R™]

아 이 댓글이 제일 재미있네요,, 그냥 저혼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3:03

[충]응큼너부리[R™]

그.. 그런가요?~00"
아직까지는... 없었는데~^^

댓글

[경]꼴통스퐁 2013.11.23. 08:49

동생 정비시켜 정비사 만들어서 정비소 차릴려고했는데 실패 했습니다ㅠㅠ 정비를 꿈만꾸다 현실앞에서 좌절하고 다이로 만족하고있어요ㅋㅋ 친척이 정비소있음 완전 내세상인데 부러울 뿐입니다ㅠㅠ

댓글

[서경]백검™ 작성자 2013.11.23. 13:05

[경]꼴통스퐁

정비를 꿈꾸다 좌절하고 다이로 한을 푼다?!!!~
푸하하하하~~~ 빵했습니다~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