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개란입니다.

우짜다가 그무섭다는 마루따가 되었습니다.

나노캅!!! 아니 나노갑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세차를 극히도(?) 싫어하는

저에게 팔 아픈 기억을 만들어준 놈

 그리고 새로운 우중드라이브맛을 가르쳐준 놈

그리하여 10년 스포티지 운행기간 중 나노캅 2번, 국산 코팅제 1번 시공의 발수코팅 중독에 빠지게 되었지만

극악한 작업은 지금도 도리도리

그래서 마루타 당첨에 우짤까 고민하였는데..

어제 샘플받고 다시 한번 멘붕...

전작의 그 많던 키트는 어디가고  은색봉다리 두개만 왔네요...ㅡㅡ;;

구성품 누락입니깡...ㅡㅡㅋ

작업메뉴얼은 원폴님이 올려주실라나...???

요즘 눈도 침침하고 영어 울렁증 있는데 은색봉다리 돋보기 데고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ㅡㅡ;; 

주말에 내맘데로 작업 후기 올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