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들의 가슴을 매일 만지며,,,,,,,^^(19금)
- 목장지기 송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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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아주 행복한 사람입니다,,,,,,ㅋㅋ
저는 이천에서 젖소 목장을 하는 송희 아빠 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80마리의 암컷 가슴들을 만지며 우유을 생산하지여,,..
구래서 아침 저녁은 시간을 비울수가 없씁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 동호회벙개나 공구 참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HID,방음, 가죽시트....)
택배로 가능한 제품들만 신청하고 있지여,,,,
인터넷도 전화 모뎀쓰는데는 여기 뿐이 없을걸요.....ㅜ.ㅜ(목장일 때문에 시간도 없구여,)
동호회 스티커를 저번 오뎅번개때 낮에 잠깐가서 부착했는데 부착실수로 떨어져서 더이상 구할수 도 없습니다,,,
구래도 매일 글들을 확인하는 폐인이기는 하지여,,,,,,,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택배가능한 공구좀 많이 해주세여,,,,,,,
시골 사는 사람의 넋두리 입니다,,,
저는 이천에서 젖소 목장을 하는 송희 아빠 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80마리의 암컷 가슴들을 만지며 우유을 생산하지여,,..
구래서 아침 저녁은 시간을 비울수가 없씁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 동호회벙개나 공구 참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HID,방음, 가죽시트....)
택배로 가능한 제품들만 신청하고 있지여,,,,
인터넷도 전화 모뎀쓰는데는 여기 뿐이 없을걸요.....ㅜ.ㅜ(목장일 때문에 시간도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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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도 매일 글들을 확인하는 폐인이기는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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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는 사람의 넋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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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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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젖소들이 매우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더구나 80마리나 키우시다니......굉장하십니다......^0^
목장지기님~~ 저 목장지님 목장에 놀러 가고 싶어용~~ㅋㅋ 가서 일도 도와 드리고 싶구~~
놀러가면 받아 주시나용~ 왠지 낭만 있어 보이십니다....~~
놀러가면 받아 주시나용~ 왠지 낭만 있어 보이십니다....~~
제 꿈을 실현하시는군요....
물론 힘은 드시겠지만...
물론 힘은 드시겠지만...
^0^ 아이고, 즐님 목장이 낭만하고는 좀 거리가 멀더라구요......한 20여 마리 키우시는 분도 힘들어 쩔쩔 매시던데.......더구나 80마리쯤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봐줘야 할 거구...... 애 키우는 것만큼 보살피느라 힘이 들 거예요.....^0^
목장 정모 한번 하죠...^^
^0^ 과수원두 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그래두 논농사가 젤 편한 거라구 하더라구요......제 친구두 친정이 과수원하는데......일요일마다 자주 부부가 내려가 돕던데......일일이 가지 쳐줘야 하고 봉지 씌워줘야 하고 풀 뽑아야 하고 정말 힘들답니다...... 우리 같이 농사일 안 해 본 사람들은 시골에 가서 몇 시간 밤 따는데도 허리 아파 죽는 줄 알았답니다......농촌 사람들 정말 힘든 일 하시는 것 존경스럽답니다.......^0^
목장정모한번 추진하고 택배외의 공구는 직접찾아가는 걸로... 우기기를 함 해보져~~~ ^^
자연과 함께...목장에서...그래도 힘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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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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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구 깜짝 놀랐다는.....
이천두 안개가 심하져?
요즘같은 추위에 결빙된 도로 조심해서 운전하시길~^^*
재작년에 이천 도로위에서 한바퀴 돌았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