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달동안 동호회를 들어와 보지 못했습니다.
연수 일주일, 추석, 해외출장 2주
약 한달간 동호회를 들어와 보지 못했는데 많이 변한 모습이군요
차들 많이 받으셨는지 안타까움의 글들은 없어보이네요
제가 빠리 같다왔는데
참 차들 조그맣터라구요
눈에 띄는 것은 현대 산타페가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자부심과 함께 국산차기 많이 좋아졌구나를 느꼈슴다.
글구 정말 우리 티지는 여기서 통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정말 티지 잘 빠졌습니다.
빠리거리에 달리는 차종이 약 50여종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충분히 통할것 같더라구요
롱바디 보다는 숏바디를 선호하고 트렁크 부분이 거의 삭제되다 싶히한 차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니깐요
요는 티지가 아마도 그런 스타일로 제작된거 같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숏바디 냄새가 나는게 사실인데
유럽쪽에서는 훌룡한 티지로 성장할 것 같더라구요
2주일 동안 갔다오니 시차적은도 안되고 졸립니다.
티지의 사랑, 동호회 사랑 영원히 간직하며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