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뭐죠? 저기다가 스피커 다신건가요??ㅋ 멋있다~

직접 하셨나보네요. 나두 해야하는뎅 ㅎ

저렇게 스피커를 달수가 있군요ㅋㅋ 부러워요~*.*

군살 없이 깔끔하네요 ^^

굳~~*^^*

감사합니다...
지금가지 여러 스픽 써봤지만카용으론 이놈이 잴 낳은거 같네요
포칼 165v1 도 써봤는데 입문선엔 적절하나 프랑스풍의 사운드라 깽깽거린다고 할까?
암튼 그렇습니다~
스픽을 선택하기 앞서 스픽 제조사의 국적에 대한 음악적 문화를 알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에이 필러에 저걸 달면... 천정하고 이어진 직물 부분하고 이음새는 어떻게 마무리 하죠?
궁금한데 좀 보여주세요~~*^^*

쩝... 저 대문사진 165v1 인뎅... 돈이 없어서 ㅡㅡ;

나이샷~~ㅎㅎ

나라동이님 나뿌다는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입문으론 좋은편이죠
여럿 앰프와 매칭하기도 쉽구요~
스픽의 선택은 제조사 국적의 음악적 문화를 알면
스픽선택이 쉽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죠~
포칼이 프랑스산이라
덴마크나 노루웨이 쪽은 웅장한 음악이지만
프랑스 음악은 깽깽거린다 할까? 좀 촐랑맞은 음악이지요
따라서 트윗음도 조금 차갑고 촐랑된기분이구요^^

나중에 미드 선택시 자문 좀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좀 올려주세요~~ ^^;;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