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꾸미기 원폴님 네비거치 따라하기~^^ 첫다이 성공기념...
- [경]쏭프로
- 조회 수 6140
- 2009.07.29. 10:09
네비를 카세트 자리에 거치하여 사용하다가
노래재목이 안보여서 불편함 느껴서
원풀님이 먹통스위치에 장착하신걸보고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하다가 센터페이시아 부러뜨릴뻔..;;;;
하고나니 딱 맘에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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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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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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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2009.07.29.
12:47
2009.07.29.
2009.07.29.
13:08
2009.07.29.
2009.07.29.
카무이님 본넷이랑 휀다 다 잘보입니다~^^
하나비님 센터페이시아 거의 부러진거나 다름없어요..ㅋㅋ나중에 카본으로 덮어씌울까 생각중입니다...
캐간지님 센터페이시아 뜯고나면 대충 윤곽 나와요~^^
밴 너도 작업해라 일반 거치대보다 안정성도 훨 좋은것 같어~ㅋㅋ
하나비님 센터페이시아 거의 부러진거나 다름없어요..ㅋㅋ나중에 카본으로 덮어씌울까 생각중입니다...
캐간지님 센터페이시아 뜯고나면 대충 윤곽 나와요~^^
밴 너도 작업해라 일반 거치대보다 안정성도 훨 좋은것 같어~ㅋㅋ
13:38
2009.07.29.
2009.07.29.
13:43
2009.07.29.
2009.07.29.
14:08
2009.07.29.
2009.07.29.
쏭프로님.. 남고 나오셨군요.. 푸하하하.. .
83년생이시니깐.. ^^
혹시나 명절때 읍 사거리에서 뵐수도 있겠군욤.. 푸하하하하
롯데리아 맞은편 빠리빠게트 앞에 제차는 많이 주차되어있습니다.. ^^ 푸하하하하
83년생이시니깐.. ^^
혹시나 명절때 읍 사거리에서 뵐수도 있겠군욤.. 푸하하하하
롯데리아 맞은편 빠리빠게트 앞에 제차는 많이 주차되어있습니다.. ^^ 푸하하하하
15:48
2009.07.29.
2009.07.29.
치헌이아시겠네ㅋㅋ 제차는 치헌이가게앞에 ㅋㅋ
치헌이 술집하는데 우린 거기밖에 안가요~ㅋ
고딩때 어울터(술집) 자리 ㅋㅋㅋ
가게이름 19 니까 가서 한잔하세요 ㅋㅋ
치헌이 술집하는데 우린 거기밖에 안가요~ㅋ
고딩때 어울터(술집) 자리 ㅋㅋㅋ
가게이름 19 니까 가서 한잔하세요 ㅋㅋ
16:20
2009.07.29.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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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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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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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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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2009.07.30.
2009.07.30.
16:20
2009.07.30.
2009.07.30.
20:29
2009.07.30.
2009.07.30.
20:38
2009.07.30.
2009.07.30.
거치대 모양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니까 그렇겠네요....
암튼 먹통스위치 덕분에 네비 자리로는 굿!!1 저 스위치 440원 합니다.....나중에 분실하시면 참고로요....
암튼 먹통스위치 덕분에 네비 자리로는 굿!!1 저 스위치 440원 합니다.....나중에 분실하시면 참고로요....
07:02
2009.07.31.
2009.07.31.
17:43
2009.07.31.
2009.07.31.
11:30
2009.08.01.
2009.08.01.
저도 따라 했습니다. 원폴님의 원본(?) 작업 사진을 볼 때만 하더라도 할까 말까 망설이던 차에 틈새 거치대라는 것을 발견하여 저는 틈새거치대를 사용해왔었습니다. 오디오와 에어컨 바람 나오는 사이 틈에 삽입하여 사용하던터라 오디오 액정은 보이지만 에어컨 바람을 막는 애매한 위치였죠. 또한 시계가 보이지 않는 것도 은근히 불편했었습니다.
쏭프로님의 글을 보니 xx오케이 제품을 사용하셨더라구요..
저도 삽입형 거치래를 사용하다 틈새거치대로 옮겼던 터였기 때문에 xx오케이 제품이 남아 있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은 성공을 하였는데 저는 첫번째 사진처럼 끼우면 앞쪽으로는 도저히 나사(?)를 돌려 끼워넣을 수 없을만큼 유격이 없어 정말 난감했었습니다.(오죽 답답했으면 어떻게 끼웠는지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결국 약간 깎아내는 작업을 한 후에야 겨우 맞춰넣을 순 있었지만 원폴님의 우려와 같이 스크래치 방지용 패드를 삽입할만한 틈은 전혀 없더라구요.. 사실 저도 쏭프로님 사진을 보고 스크래치 방지용 패드를 왜 안 붙이셨을까가 의문이었는데 직접해보니 그 의문이 풀리더라는..
제 지금껏 네비를 설치했던 위치는 앞유리 부착, xx오케이 제품을 이용한 카세트데크 삽입형, 틈새거치형 세군데였는데 현재의 위치가 가장 맘에 듭니다. (다시 한번 최초 아이디어 제공자인 원폴님과 저와 동일한 제품으로 직접 시연하여 보여주신 쏭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단, 이 위치도 단점이 있긴 합니다.
제가 팔이 짧아서인지 모르지만 의자에 기댄채로는 화면 터치가 어렵습니다. 약간 일어나야 하더군요. 리모콘이라는 해법도 있고 네비 위치의 만족도에 비해 너무나도 보잘 것 없는 단점이라 단점이란 생각도 안들긴 합니다만..
댓글이 너무 길어져버렸네요.. ㅎㅎ
쏭프로님의 글을 보니 xx오케이 제품을 사용하셨더라구요..
저도 삽입형 거치래를 사용하다 틈새거치대로 옮겼던 터였기 때문에 xx오케이 제품이 남아 있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은 성공을 하였는데 저는 첫번째 사진처럼 끼우면 앞쪽으로는 도저히 나사(?)를 돌려 끼워넣을 수 없을만큼 유격이 없어 정말 난감했었습니다.(오죽 답답했으면 어떻게 끼웠는지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결국 약간 깎아내는 작업을 한 후에야 겨우 맞춰넣을 순 있었지만 원폴님의 우려와 같이 스크래치 방지용 패드를 삽입할만한 틈은 전혀 없더라구요.. 사실 저도 쏭프로님 사진을 보고 스크래치 방지용 패드를 왜 안 붙이셨을까가 의문이었는데 직접해보니 그 의문이 풀리더라는..
제 지금껏 네비를 설치했던 위치는 앞유리 부착, xx오케이 제품을 이용한 카세트데크 삽입형, 틈새거치형 세군데였는데 현재의 위치가 가장 맘에 듭니다. (다시 한번 최초 아이디어 제공자인 원폴님과 저와 동일한 제품으로 직접 시연하여 보여주신 쏭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단, 이 위치도 단점이 있긴 합니다.
제가 팔이 짧아서인지 모르지만 의자에 기댄채로는 화면 터치가 어렵습니다. 약간 일어나야 하더군요. 리모콘이라는 해법도 있고 네비 위치의 만족도에 비해 너무나도 보잘 것 없는 단점이라 단점이란 생각도 안들긴 합니다만..
댓글이 너무 길어져버렸네요.. ㅎㅎ
16:00
2009.08.05.
2009.08.05.
22:21
2009.09.08.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