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가게갔다가 버려진 여행용 드라이어...오홋...

화장품 케이스에 이은 또하나의 렌턴..ㅋㅋㅋ

이번 아이템도 이쁠거 같지용?



하플이 없어서...낼구하러 나가야될듯..

전모전 세차도 해야되고..업체 몇군대 일거리받으러도 나가야되고 무지 바쁠듯..;;








바보같이 부품사러갔다가 ㅡㅡ 시거잭 사온다는게 그냥와서 ㅋㅋ 미완성


드라이어 풍량조절부위 빼버리고 똑딱이 스위치 장착...


시거잭과 앞부분 투명 보호막? 하면 끝...led비싸서 이젠 이런거 안만듬 ㅡㅡ


하플2칩 왜캐 비싸.ㅜㅜ


정모 가기전에 뻘짓했네요 ㅋㅋ 이제 슬슬 짐싸고 밥먹고 겜좀하다가 출발...좀따뵈요~~






Coming Soon ...나머진 정모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