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편한 놈이죠.. 미국 갔을때 저 기능 써봤는데요..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국내에선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을듯.. ㅋㅋ 워낙 교통체계가 형편없는지라.. ㅎㅎ

그쵸..아무래도 시내에서는 한산한 지방국도나 고속도로에서는 유용할듯해요..

옷 저도 하고 싶은데 가격에 압박에 ㅠㅠ 나중에 꼭 해야디

오옷..신기한 제품이네요..?

100으로 스위치 눌러 고정시켰다가 해제는 어찌 하나요..?

악셀 또는 브레이크 밟으면 자동으로 해제 되나요..? 아니면 다시 스위치 눌러야 하나요..?

기능 및 작동법
1. 파워버튼 ON
2. Setting : 50Km 이상이 되면 Set 버튼을 눌러 원하는 속도를 설정합니다.
3. 추월시 : 엑셀페달을 밟고 추월한 후에 페달에서 발을 떼면 처음에 설정한 속도로 다시 주행합니다.
4. Toll Gate에서 표를 빼내거나 통행료를 지불 시 :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고 해야 할 일을 한 후 Resume/Accel 버튼을 누르면 설정 속도가 회복되어 계속 주행할 수 있습니다.
5. 파워를 Off 할 때까지 설정된 속도는 크루즈 컨트롤의 내장 메모리 안에 기억되어 있습니다.

헥헥 검색해보니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군요..

정말 땡기네요...근데 가격의 압박이...ㅜㅜ

도토리 몇개 필요해요??

약 13-15년전쯤.. 기아에서 출시되어 구입했던.. 콩코드 고급 모델에 장착 되어 있던 기능입니다.

고속도로 운행 많으신분은 괜쟎을것 같구요..

전 참고적으로 한달에 한번 가량만 사용했던거 같군요.

실제 국내 도로사정상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그러니 최근 차량에 적용하지 않는것 아닐까요

아~~~알것 같군요^^*

이야 뱜이나 넥서스 벤츠에달려있는 그 기능인가보네엽..
사실 그리 많이 쓰지는 않지만 가끔편하긴 하져.
허전해서 졸음운전할수도 있으니 안운하세여 ^^

가격이 얼마라는 건지???

가격은 30발정도 수준....

가격이 조금 압박이죠~

맞습니다..
예전 콩코드에 있었지요..
가물가물하지만 저두 콩코드 타면서 몇번 써봤던 기억이 나네요...

별게 다 있네요~

브레이크 밟으면 자동해지가 됩니다. 가격은 일반 센타에서 판매하게 되면 35만원 장착비는 9만원입니다.
가격이좀 쎄긴하네요...

삐싸군요 ^^ 그돈이면 다른거 해야겠당~~

예전에 타고 다디던 차가 스틱 이였습니다. 지금은 오토죠. 이것만으로 전 행복합니다.
고속도로 많이 이용 하시는 분들께는 좋겠네요. 근데 너무 편하면 졸음이 밀려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제 차에 장착되어 사용된지 1년 6개월이 다되갑니다. 쿨럭..- - ;

장거리 고속 주행시 교통량이 한산한 곳에서 종종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한시간 장거리 운전에 단 5분이라도 저걸 사용함으로서 다리 피로경감도에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 대구 부산 도로는 심야에 거의 페달안밟고 저걸로만 주행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다 활용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스위치만으로도 속도를 올리고 내릴수가 있어 꼭 그속도로만 유지되는건 아니구요..
그래도 차를 바꿀경우 장착비만 주고서 테고 달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질렀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는 날까지는
달고 다닐수 있을꺼 같아서..

구 각그랜져에도 있었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