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 100개에 도전 2. (사투리편) ★
- [서경]밴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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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사투리가 많을걸루 사료됩니다.
선배님들 & 후배님들께서 아시는 사투리를 적어주세효~
예) 괄낭구 → 과일나무 (경상도(?) 사투리)
* 이거 100개에 성공못하면 포돌대장님한테 저 혼나요 도와주세효~~~~~~~
선배님들 & 후배님들께서 아시는 사투리를 적어주세효~
예) 괄낭구 → 과일나무 (경상도(?) 사투리)
* 이거 100개에 성공못하면 포돌대장님한테 저 혼나요 도와주세효~~~~~~~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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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찌짐 -> 전(부침개)
ㅎㅎㅎㅎㅎㅎㅎㅎ 잼있네여..!! 리플백개 화이링!!
거시기 ----> 거시기(?!)
아무도 모릅니다..
며느리도 모릅니다.. ㅋㅋㅋ
아무도 모릅니다..
며느리도 모릅니다.. ㅋㅋㅋ
기여 안기여~~~~
(MBC 라디오 "잠깐만~"의 우리말을 찾아서 풍으로~~ ^^)
이 소리는 충청남도 홍성에서 말하는 '그래 안그래~'의 사투리로서.....
(MBC 라디오 "잠깐만~"의 우리말을 찾아서 풍으로~~ ^^)
이 소리는 충청남도 홍성에서 말하는 '그래 안그래~'의 사투리로서.....
모시기 ----> 모시기(?!)
아무도 모릅니다..
귀신도 모릅니다.. ㅋㅋㅋ
아무도 모릅니다..
귀신도 모릅니다.. ㅋㅋㅋ
흠마야~~~~
이 소리는 '어머나'의 카이트 성님식 사투리...ㅋㅋ 튀 =3=3=3
이 소리는 '어머나'의 카이트 성님식 사투리...ㅋㅋ 튀 =3=3=3
정구지-부추/
[전라도]
교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댕기시는 질에 옹삭시르와서 어쩌께라~
교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댕기시는 질에 옹삭시르와서 어쩌께라~
굉장히, 매우 --> '억수로' 많다, '억수로' 아프다 .... ^^ - 부산인데예 ^^
한겨~ 않한겨? ==> 한거야 않한거야? 충청도
[무적경상도]
그가 어딘교? --> 거기가 어디라고 말씀 하시는 겁니까?
머라캐싼노? --> 지금 뭐라고 하시는 겁니까?
단디드러라!! --> 또박또박 귀담아 들으세요.
삽짝 바쿠로 나가 꼬꾸라 디지뿌라.!! --> 대문 밖으로 나가서 넘어져 죽어버려라 !!
우선여기까지 조금 더 원하시면 쪽지로..^^
그가 어딘교? --> 거기가 어디라고 말씀 하시는 겁니까?
머라캐싼노? --> 지금 뭐라고 하시는 겁니까?
단디드러라!! --> 또박또박 귀담아 들으세요.
삽짝 바쿠로 나가 꼬꾸라 디지뿌라.!! --> 대문 밖으로 나가서 넘어져 죽어버려라 !!
우선여기까지 조금 더 원하시면 쪽지로..^^
1. 기여? (끝을 올리면 → '정말?'하고 물을 때..)
2. 기여 (끝을 낮추면 → '응' '맞어' '그래'라고 대답할 때..) ===> 충청도
2. 기여 (끝을 낮추면 → '응' '맞어' '그래'라고 대답할 때..) ===> 충청도
[전라도]
부엌----------> 정지
찻길----------->신작로
취하면 사투리가 잘 생각나는데...쩝^^
부엌----------> 정지
찻길----------->신작로
취하면 사투리가 잘 생각나는데...쩝^^
1. 뭐햐? (짧게 끝을 올리면 -> 뭐하는거니? )
2. 뭐~햐~~(길게 낮추면 -> 뭘좀하는중이야 )
2. 뭐~햐~~(길게 낮추면 -> 뭘좀하는중이야 )
전구(우리말) = 불알(북한말)
1. 전구(등) ☞ 불알
2. 형광등 ☞ 긴 불알
3. 샹들리에 ☞ 떼 불알
4. 스타트 전구 ☞ 씨 불알!
1. 전구(등) ☞ 불알
2. 형광등 ☞ 긴 불알
3. 샹들리에 ☞ 떼 불알
4. 스타트 전구 ☞ 씨 불알!
냉갈----> 연기(전라도 군대 고참한테 모른다고 혼남~~~ㅎㅎㅎ)
와이카노---->왜 이러니(경상도)
와이카노---->왜 이러니(경상도)
짓국-동치미.ㅋㅋ
욕보세요.ㅡㅡ;이거 재밌네요..^^ㅋ.ㅎ
야 -- Yes란 뜻..
단디해라 <--- 잘해라는 뜻..
만두---->호호만두(서울) ㅋㅋ
이건 정말 들어보고 엑센트를 알아야 가능함.
쪼~옴~ : 해주라. 쫌.
쪼 ~옴 ~ : 귀찮게 하지마라...쫌.
쫌~ : 잘해라. 쫌.
쫌~~쫌~ : 까불지 마라..쫌
쫌 : 쫌만 두가..~~
쪼~옴~ : 해주라. 쫌.
쪼 ~옴 ~ : 귀찮게 하지마라...쫌.
쫌~ : 잘해라. 쫌.
쫌~~쫌~ : 까불지 마라..쫌
쫌 : 쫌만 두가..~~
아따 밴뎅이가 겁나게 수고해부네 ^^*
수구리~~~>>>머리나 허리를 접거나 굽혀라>>>낮은자세
아까멘키로~>>>이전처럼,전에처럼...ㅋㅋㅋ
아까멘키로~>>>이전처럼,전에처럼...ㅋㅋㅋ
장개 : 무릅
수검포 : 삽
오그락지 : 무말랭이
수검포 : 삽
오그락지 : 무말랭이
[경상도]
문디야 아 널찐다.
===> 원래 나병환자를 일컫는 말이지만..친한 사람들에게 갈굼용도로 쓰이거나, 말싸움 시 상대방의 약을
올리는 데 쓰이기도 함.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쓰는 애교성 부름말 정도로 쓰이는
"문디"가 쓰인다.
해석)문디야 아이 떨어진다..
예) A: 와..어제 참기름에 밥비벼뭇다아이가
B: 맛있더나?
C:근데, 알고 보이까, 식용유데?
D:문디~
문디야 아 널찐다.
===> 원래 나병환자를 일컫는 말이지만..친한 사람들에게 갈굼용도로 쓰이거나, 말싸움 시 상대방의 약을
올리는 데 쓰이기도 함.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쓰는 애교성 부름말 정도로 쓰이는
"문디"가 쓰인다.
해석)문디야 아이 떨어진다..
예) A: 와..어제 참기름에 밥비벼뭇다아이가
B: 맛있더나?
C:근데, 알고 보이까, 식용유데?
D:문디~
삼천포 사투리)
싸까리 --> 거짓말
구라------>
예) 싸까리 치지 마라~ => 거짓말 하지마라
응가-------> 언니
응가야~ (언니야)
싸까리 --> 거짓말
구라------>
예) 싸까리 치지 마라~ => 거짓말 하지마라
응가-------> 언니
응가야~ (언니야)
게갈안나게 -> 제대로 일처리 못할때 쓰는 표현....
멀국 -> 국물
가이 -> 개의 서산사투리
그이 -> 게의 서산사투리
이더러 -> 옆집
등등.. 지금 생각나는 충남 서북부 사투리
멀국 -> 국물
가이 -> 개의 서산사투리
그이 -> 게의 서산사투리
이더러 -> 옆집
등등.. 지금 생각나는 충남 서북부 사투리
'정상을 향하여..'
경상도
'만디를 젼자서..'
경상도
'만디를 젼자서..'
이거 충청도 사투리 맞죠? 재밋는 줄임말 유행할때 본거같음..ㅋㅋ
"자네 보신탕 먹을 수 있나?" ->> "개 혀?"
"자네 보신탕 먹을 수 있나?" ->> "개 혀?"
가가! 가가?
그애가 그아이냐?
그애가 그아이냐?
경상도지만 저도 첨 듣는 말들이 넘많으네요 ,,,ㅋㅋ
넘 잼나는뎅 ..ㅋㅋ
넘 잼나는뎅 ..ㅋㅋ
서랍 ==> 뺄간 ?
언덕 ==> 까꾸막 ?
주머니 ==> 개베 ?
언덕 ==> 까꾸막 ?
주머니 ==> 개베 ?
쓰봉, 우와기 일본어로 알고 있는데요*^^*
다비 => 양말 , 경상도.전라도 혼용어
리플이 참~거시기하네이~~~잉~~~
여기서 거시기는 잼있다는 뜻입니다~~
리플이 허벌라게 많네~~~
리플리 아주(굉장이) 많네~~~~~
여기서 거시기는 잼있다는 뜻입니다~~
리플이 허벌라게 많네~~~
리플리 아주(굉장이) 많네~~~~~
부엌 = 부삭
부엌-부짓깽..[저희 할머니...^^]
강원 삼척.>ㅋ
고베이 - 무릎!!
씨마이 - 끝내다 이런뜻.ㅋ 씨마이하자..ㅋㅋ
고베이 - 무릎!!
씨마이 - 끝내다 이런뜻.ㅋ 씨마이하자..ㅋㅋ
이?( 응??)
이~~(알았어..)
안녕하슈~
그랬슈~
괜찮유~(절대 괜찮아유~~는 아니라는...)
아뉴~~(아니유~~도 절대 아니라는..)
이~~(알았어..)
안녕하슈~
그랬슈~
괜찮유~(절대 괜찮아유~~는 아니라는...)
아뉴~~(아니유~~도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잘 안나네요..
충청도에서 제일로 사투리가 심한곳이..
예산, 홍성, 서산, 태안 이부분입니다..
충북은 별로 사투리도 안쓰는거 같죠..ㅋㅋㅋㅋ
전 예산사람이구요..
근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걍 입에 배서 쓰는거라서..
어디 밖에선 잘 안쓰지만 시골가거나 시골 관련된 사람과 통화하면 바로 사투리 씁니다..
ㅋㅋㅋ
촌스럽답니다.. ^^;;
충청도에서 제일로 사투리가 심한곳이..
예산, 홍성, 서산, 태안 이부분입니다..
충북은 별로 사투리도 안쓰는거 같죠..ㅋㅋㅋㅋ
전 예산사람이구요..
근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걍 입에 배서 쓰는거라서..
어디 밖에선 잘 안쓰지만 시골가거나 시골 관련된 사람과 통화하면 바로 사투리 씁니다..
ㅋㅋㅋ
촌스럽답니다.. ^^;;
아~디다 = 아 힘들다
에헤이~ 조짖다(베릿다) = 일이 잘못돼었다
씌우다 = 우기다
경상도....
에헤이~ 조짖다(베릿다) = 일이 잘못돼었다
씌우다 = 우기다
경상도....
자박셍이 -> 머리카락
신당구 -> 멍
소지끼(쏱이끼) -> 누룽지
강릉이래요~
신당구 -> 멍
소지끼(쏱이끼) -> 누룽지
강릉이래요~
제 고향은 충북 보은...집안 어른 강원도 양구..
담북장 ----> 청국장
소구숭 ----> 소 여물통(구유)
자싯물 ----> 설거지 후에 나오는 그릇 씻은 물
무수 ---- > 무(무우)
배차 ---- > 배추
짐치 ---- > 김치
종우 ---- > 종이
담북장 ----> 청국장
소구숭 ----> 소 여물통(구유)
자싯물 ----> 설거지 후에 나오는 그릇 씻은 물
무수 ---- > 무(무우)
배차 ---- > 배추
짐치 ---- > 김치
종우 ---- > 종이
다비 좀 사분 메메 문데갔고 정지에 걸치노모 쏘캐메키로 퐁당하이 될끼다. 그 단새 내는 헤-네끼 마실 댕기 오께.
흐미...오메...허걱...크억...아쒸...전부 같은뜻으로 쓰이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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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시방 자랑스러브런 태극기 앞이 서브렀어
조국과 민족에 겁나게 큰 영광을위하여 샥신과
맴을 바쳐 충성을 다 해분질 것을 딴딴히 다짐해부요..